-
"감히 경복궁에 이런 짓을"…44m 빨간 낙서, 어떤 처벌 받을까 머니투데이17:37서울 광화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된 가운데 문화재청은 훼손된 담장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해당 용의자에 대해 문화재보호법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
의정부 호원동 아파트 11시간 정전…강추위에 입주민 불편(종합) 연합뉴스17:35(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16일 오전 4시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부 설비 고장으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아파트 측은 전문 업체를 불러...
-
허경영 '불로유' 독성 미검출…경찰 "정확한 사인 확인 중" 이데일리17:27[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서 사망한 80대 남성이 마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유에 대한 독극물 검사 결과 ...
-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금광터널 부근서 추돌사고 잇달아 연합뉴스17:22(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6일 오전 9시 55분께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방향 금광터널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 2건과 또 다른 추돌사고까...
-
영화 보는데 '1초 정전' 발생…환불 소동 한국경제TV17:20[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청주에서 짧은 정전이 연이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께부터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 영화...
-
연이은 ‘1초 정전’···극장측, 관객들에 환불 서울경제17:15[서울경제] 연이어 1초씩 정전이 발생하면서 영화관 관객들이 대거 환불을 요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전력 충북지사는 16일 오후 1시24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
-
강릉 급식업체 창고서 불…진화 나선 60대 화상 연합뉴스17:12(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6일 낮 12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62)씨가 팔...
-
강풍에 파손된 안동시 풍산읍 주택 지붕 연합뉴스17:11(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곳곳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에서 강풍 관련 안전 조...
-
강풍에 떨어진 구미시 공단동 공장 외벽 패널 연합뉴스17:10(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곳곳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에서 강풍 관련 안전 조...
-
“애들 중독시켜 돈 벌자” ‘합성 대마’ 강요한 고등학생 실형 국민일보17:09친구들에게 합성 대마를 전자 담배라고 속여 강제로 피우게 한 10~20대 남성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 판사 ...
-
한밤 길 가던 외국인 여성 얼굴에 불 붙였다…20대男 추적중 중앙일보17:05한 남성이 외국인 여성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6일 서울 혜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의 한 사립대 기...
-
"강추위 온다" 서울시, 한파주의보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머니투데이16:4516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날...
-
롤스로이스男 풀어준 경찰, ‘감봉’ 1개월 후 전출 시사저널16:39(시사저널=허인회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신모씨(28)를 구금한 뒤 풀어준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전출...
-
"허경영 '불로유' 마시고 숨진 아버지"…경찰 발표는 "독성 없다" 중앙일보16:28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서 사망한 80대 남성과 관련해 이 남성이 마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유에 대한 독극물 검사 결과 특이점...
-
"펑하는 소리 후" 부천 연립주택 베란다서 불…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뉴스116:22(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지난 15일 오후 9시36분께 경기 부천시 괴안동 한 전체 3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