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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집 지어주려다… 건축업자에 앙심 품고 흉기 휘두른 6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강원도민일보14:25고생한 아내에게 보상으로 집을 지어주려다가 공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건축업자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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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에 ‘영화공짜’ 낙서 테러…무슨 일? 문화일보14:24경복궁 담벼락에 난데없이 스프레이 낙서가 도배됐다. 빨간 글씨로 ‘영화공짜’란 문구가 큼지막하게 쓰여졌고,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연상케 하는 문구도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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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풀어준 경정 감봉 1개월 아시아경제14:18약물에 취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신모 씨(28)를 구금한 뒤 풀어준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전출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징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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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신속히 복구” 서울경제14:04[서울경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벼락에 대해 문화재청이 현지 조사를 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기로 했다. 16일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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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영화공짜' 낙서, 문화재청 "문화재보호법 적용할 것" 한국경제14:03문화재청이 경복궁 담장을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신속히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문화재보호법을 적용해 용의자를 찾겠다고 전했다. 문화재청은 16일 오후 국립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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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문화유산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경찰, 수사 착수 더팩트14:00[더팩트ㅣ김영봉 기자]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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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도 입시 비리 의혹…경찰 수사 확대 [사사건건] 이데일리14:00[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주요 대학의 음악대학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 음대도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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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쏙 과학쏙] 도심 속 지뢰 '싱크홀'…로봇으로 노후 관로 찾는다! 연합뉴스TV13:54일상 속 궁금했던 날씨와 과학 현상을 알기 쉽게 전달해 드리는 날씨쏙 과학쏙입니다. 영화 <싱크홀> 보셨나요?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지하 500m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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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번호 비슷 위로 좀” 애먼 여성에 집착, 벌금 1000만원 이데일리13:52[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와 비슷한 전화번호로 무작정 전화를 걸어 울며 위로해달라고 집착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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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하늘궁 80대 사망…경찰 “불로유 이상 없어” 동아일보13:46게티이미지뱅크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 남성이 소량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우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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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오진해 사지마비 이르게한 의사 집유… 의협 반발 국민일보13:45환자의 병명을 잘못 진단해 별다른 치료 없이 퇴원시켰다가 뇌병변장애를 앓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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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에 '영화 공짜' 낙서 용의자 추적(종합) 아시아경제13:39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가 스프레이로 적혀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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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낸 현직 경찰 직위해제…"인명 피해는 없어" 이데일리13:27[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음주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직위 해제됐다. 음주 적발 당시에는 경찰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후 상관에게 보고하고 직위가 해제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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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서 마신 거에요"..'환각 가스' 마시고 거짓 해명한 男 파이낸셜뉴스13:21경찰청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남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한 30대 남성이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아산화질소는 환각물질로, 마시면 웃음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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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신분 밝히지 않은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연합뉴스12:59(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음주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음주 적발 당시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가 뒤늦게 상관에게 비위 사실을 보고하고 직위해제 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