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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신 논란' 권영진 "확인없이 구매의향서 보내..불찰 인정" 한국경제14:17[속보] 권영진 "확인없이 구매의향서 보내…불찰 인정"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 ▶ ⓒ 한국경제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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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체형으로 놀려서..흉기로 친구 살해한 20대 머니투데이14:17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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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화장실에 가두고 불 꺼..IT기업 어린이집 학대 수사 머니투데이14:17국내 IT 대기업이 위탁해 운영하는 경기 성남시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6세 아이를 화장실에 가두며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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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성추행 사망사건' 서욱 장관 수사에 "성역 없다" 디지털타임스14:17[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국방부는 공군 이 모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서욱 국방장관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원칙으로 강조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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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 검거하러 갔다가 음주 사고 낸 경찰관 문화일보14:10대구지역 경찰관이 수배자 검거를 위해 경기도에 갔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곱등고개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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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권익위 자료, 빠르면 내일 국수본 이첩 뉴스114:09(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승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그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 자료가 조만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될 것으로 보인다.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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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일 행적·친구폰 습득·신발 수색'..정민씨 사건의 마지막 세 퍼즐 뉴스114:05(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 사건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경찰도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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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 '마지막 가는 길'에 못 오는 이강인, 안타까운 근조화환만.. 뉴스114:05(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제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스승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직접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근조화환으로 대신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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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일자리 잃고 술주정 부린 아들 목 조른 아버지 연합뉴스14:02(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을 쉬게 되면서 부모와 갈등을 빚은 30대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60대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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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서 말다툼하다 친구 살해한 20대 기소 세계일보14:00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운)는 살인 혐의로 A(24)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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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 중인 어선에 해경 순찰차 추락 '날벼락' 한국일보14:008일 오전 10시 21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에 정박한 어선 위로 서귀포해양경찰 화순파출소 소속 순찰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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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으로 추락한 해경 순찰차 연합뉴스13:57(서귀포=연합뉴스) 8일 오전 10시 21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으로 서귀포해양경찰 순찰차가 추락해 정박한 어선 위로 올라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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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마 베트남 사람이지!"..수개월간 학교폭력 참은 중학생 이데일리13:55[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너희 엄마 베트남 사람이란 거 친구들한테 소문내겠다” 전남의 한 중학교 운동부에서 동급생 간 폭력과 금품 갈취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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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제징용 각하 판사 탄핵하라"..靑 청원 반나절 만에 5만명 매일경제13:51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 각하 판결을 내린 판사를 탄핵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하루 만에 5만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8일 오후 1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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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협력업체 노동자, 음식 배달차에 치여 숨져 연합뉴스13:50(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8일 오전 9시 40분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입주업체에서 협력업체 소속 50대 노동자가 후진 중인 음식 배달차에 치였다. 심장이 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