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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돈봉투 의혹'에 고개 숙인 이재명…"송영길 귀국 요청" 연합뉴스TV15:46[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17일)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장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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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 청조근정훈장 수여' 뉴시스15:46[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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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 청조근정훈장 수여' 뉴시스15:46[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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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전 헌법재판관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5:45[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유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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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 청조근정훈장 수여' 뉴시스15:45[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유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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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산엑스포 유치 자신감…"BIE실사단 방문, 후반 동력될 것" 아시아경제15:45대통령실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의 부산 실사를 마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자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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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 사업주가 의사 표시 안하면 휴직 인정 서울경제15:45[서울경제] 육아휴직 사용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의 육아휴직 신청에 대한 사업주의 회피를 막는 방안의 입법이 추진된다. 근로자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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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비판에 국회, '예타 기준 완화' 법안 처리 연기 노컷뉴스15:45핵심요약국가재정법 개정안 전체회의 상정 않기로 내년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이판 일자 입장 선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7일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회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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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과학적·객관적 재평가 통해 4대강 보 활용 강구" 노컷뉴스15:45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기후 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재평가를 통해 4대강 보(保)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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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태효 해임' 요구에 "누구에게 도움 되는 일인가" 오마이뉴스15:45[유창재 기자] ▲ 미국 워싱턴 방문을 마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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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학사제도, 대학 자율 확대...교사 신규채용도 단계적 조정” 조선비즈15:44국민의힘과 교육부는 17일 학사제도 운영에서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사 신규 채용은 단계적으로 조정할 뿐만 아니라 교원 양성기관의 정원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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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에 훈장 수여 연합뉴스15:4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퇴임하는 이석태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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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민주 '돈봉투 논란', 이재명 사과로는 한참 부족" MBN15:44정의당은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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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강조' 尹 대통령 "고용세습, 미래세대 기회 박탈…뿌리 뽑을 것" MBN15:44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노동조합의 소속 조합원 자녀 '고용세습' 관행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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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500만원 벌금 내고 계속 고용 세습한다면 국민이 용납하겠나” 헤럴드경제15:44[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통령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근절 지시한 ‘고용세습’ 문제와 관련해 “(벌금) 500만원이 작기 때문에 ‘우리는 500만원 벌금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