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단체장 4곳 선거전 돌입…내일 쌍특검법 표결 KBS21:08[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3일 개천절 9시 뉴습니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장 4명을 뽑...
-
첫 공개된 괴물 미사일 ‘현무-5’에 김여정이 보인 반응은 국민일보21:07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한국의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핵보유국을 앞두고 졸망스러운 처사”라고 3일 비판했다.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괴물 미사...
-
영광 쌀 구매 글 올린 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 연합뉴스21:00(영광=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10·16 재보궐 선거 격전지인 전남 영광군의 신동진 쌀을 구매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글을 올렸다. 2024....
-
김여정 “현무-5 쓸모없어…비핵국가의 힘의 열세 스스로 증명” KBS20:59한국의 지난 1일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속 빈 드럼통 소리가 더 요란하다”, “허무한 광대극”이라고 비아냥댔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
-
총선 뒤 첫 심판대…여야 지도부 '미니 재보선' 총력전 SBS20:57<앵커> 오는 16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총선 이후 민심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선거라, 여야 지도...
-
명품 두르고 손엔 알반지…반입 안되는데 "김정은식 통치" SBS20:57<앵커> 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 값비싼 외국 명품 안경을 쓴 모습이 최근 포착됐습니다. 국제 제재에 따라, 북한에는 반입이 금지된 물건입니다. 김정은이 이런 사치품...
-
선거운동 시작부터 영광 빅뱅…이재명·조국, 호남 사수 총력전 경향신문20:5710·16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현장을 찾아 후보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전남 영광군수...
-
윤 대통령, 6일부터 ‘동남아 3국 순방’…“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이시바 첫 대면” 경향신문20:56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방문 강연·포럼 참석 등 5박6일 일정 아세안과 14년 만에 관계 격상 한·일 정상회담 등 개최 전망 윤석열 대통령(왼쪽 사진)이 오는 6일부...
-
김여정 “현무-5 무쓸모, 비핵국가의 한계”…‘괴물미사일’ 조롱 서울신문20:56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3일 한국의 지난 1일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잡다한 놀음”, “허무한 광대극”이라고 비아냥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은...
-
북, 북송 비전향 장기수 호칭에서도 ‘통일’ 지웠다 경향신문20:55북한 매체가 그간 ‘통일애국투사’로 불렀던 비전향 장기수를 ‘애국투사’로 지칭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지난해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이후 ...
-
‘한동훈 빠진 만찬’ 놓고도 갈라지는 여당 경향신문20:55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빠진 채 지난 2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원내지도부의 만찬에 대해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 “당대표를 일부러 배제했다”는 비판이 있는 한편 ...
-
“명품백 혐의 없음 명백” “김대남 친분 전혀 없어”…의혹 선 긋는 대통령 부부 경향신문20:54대통령실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두고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고 3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영부인의 경우, ...
-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부 재배당 요청 경향신문20:5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법원에 담당 재판부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의 변호인은 지난달 30...
-
김여정, '국군의 날' 행사 두고 "핵보유국 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 대전일보20:52지난 1일 국군의날 행사에서 '괴물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가 첫 공개된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전술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
-
김여정 “현무-5, 몸집만 비대…핵보유국 앞 졸망스러워” 경향신문20:51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3일 한국의 지난 1일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은 잡다한 놀음”. “허무한 광대극”이라고 비판했다.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