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양육 없이 자녀재산 상속 불가" 대전일보15:17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더 이상 자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게 됐다. 28일 정계에 따르면 '구하라법'(민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피상속인에...
-
간호법 국회 통과..내년부터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 kbc광주방송15:17의료계의 오랜 쟁점이었던 진료지원 간호사(PA 간호사) 의료 행위가 이르면 내년 6월부터 합법화됩니다. 2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간호법 제정안을 통...
-
간호법 국회 통과…이르면 내년 6월 PA 간호사 합법화 대전일보15:16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규정하는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간호법 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90명 중 찬성 283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처리...
-
[포토]전세사기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데일리15:16[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
-
국정원 “北 압록강변 수해는 인재…신형 CRBM 발사대 대응 KAMD 역량 확충” 문화일보15:16국가정보원은 28일 북한의 신형 전술 탄도미사일 발사대에 대응해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
-
국회 넘은 전세사기특별법 서울경제15:16[서울경제]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전세사기특별법)이 통과되고 있다. 여야는 22대 국회 ...
-
민주, ‘친일·독도 영유권 부정 인사’ 공직 임명 방지법 당론 채택 KBS15:16더불어민주당이 일본 제국주의 침략과 친일 반민족 행위를 미화하거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부정하는 사람을 공직에 임명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
간호법 통과, 눈물 흘리는 간호사 서울경제15:16[서울경제]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간호법안(대안)이 통과되자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
-
'당무 복귀' 첫날 이재명, 한동훈에 힘실어줬다[노컷브이] 노컷뉴스15:15코로나19 치료 후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의대증원을 유예하자고 한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
-
‘전세사기 피해자 더 폭넓게 지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한겨레15:15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상을 넓히는 내용 등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28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재석의원 295명 ...
-
[속보] ‘전세사기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재석 295명 전원 찬성 매일경제15:15전세사기 피해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해당 주택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최대 20년간 제공하는 내용의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지원 및 주거안정특별법 개...
-
양평 주택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 1명 화상 오마이뉴스15:15[박정훈 기자] ▲ 양평군의 한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경기 양평군의 한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2...
-
'첫 여야합의' 민생법안 처리...빈자리 없는 본회의장 연합뉴스15:1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 구하라법, 전세사기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 중인 본회의장의 여야 의원석이 빈자리 없이 꽉 차 있다. 재적 300인 중 295...
-
'첫 여야합의' 민생법안 처리...빈자리 없는 본회의장 연합뉴스15:1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 구하라법, 전세사기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 중인 본회의장의 여야 의원석이 빈자리 없이 꽉 차 있다. 재적 300인 중 295...
-
간호법 통과 감격의 순간 뉴시스15:1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국회(임시회) 제417-2차 본회의에서 간호법안(대안)이 재적300인 중 재석 290인, 찬성 28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