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사퇴요구 '제2연판장'에 "취소 말고 그냥 하시라" 아이뉴스2413:44[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연판장 구태를 극복하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퇴 요구 움직임의 정면 돌파 의지를 나타냈다. 한 후보...
-
여 선관위 "대통령실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 있어선 안 돼" 뉴시스13:43[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의혹 등을 둘러싼 당권주자 간 공방이 격해지는 것에 대해 "각 후보들이나 캠프 ...
-
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에 '조국 보복' 프레임 씌우지 말라" 뉴시스13:42[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혁신당은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 "(조국 전 대표에)보복 프레임을 씌우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
-
작년보다 2주나 빨라... 충남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한국일보13:41충남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지난해보다 2주나 빨리 발견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집빨간모기가 발견돼 주...
-
與 선관위, 연판장에 "줄세우기 구태정치 단호히 대응" 서울경제13:37[서울경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휩싸인 한동훈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을 추진하...
-
대전시, 품질기준 어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2곳 적발 연합뉴스13:37(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품질기준을 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업...
-
원희룡측 "제2 연판장 운운한 김종혁 `제2 정청래`…모든 당직 사퇴하라" 디지털타임스13:36친윤(親윤석열)계 주류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는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공방' 연장선상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사퇴 동조 압박전화' 정황을 폭로한 김종...
-
한동훈·김 여사 문자 논란에 거리 두는 대통령실… “일체 개입 없어” 세계일보13:33국민의힘 전당대회 뇌관으로 떠오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 간의 문자메시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대통령실을 전당대회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 것...
-
돌직구 꽂은 김웅 “민주당 정말 경이로워…도둑 많아지면 경찰 때리는 법” 디지털타임스13:33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띄운 현직 검사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해 "민주당을 보면 정말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 "어떤 범죄 집단도 이렇...
-
野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개사과 시즌2' 보는 듯" 세계일보13:33‘또대명’(또 이재명 대표)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며 전당대회(전대) 흥행 부진을 염려하던 더불어민주당은 뜻밖의 여권발 ‘문...
-
"스마트팜의 모든 것 교육·지원"…충남 부여에 거점센터 구축 한국일보13:31첨단농업 교육에서 연구, 체험, 실습지원이 가능한 스마트팜 거점센터가 내년 상반기 충남 부여군에 문을 연다. 스마트팜 거점센터 구축은 부여군이 충남도내에서 처음...
-
與선관위, ‘韓사퇴 요구 연판장’에 “화합 저해 행위에 단호히 대응” 조선일보13:31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을 추진하는 데 대해 “당내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
-
윤상현 "韓, 당정갈등 재점화 시도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13:30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
-
北, 김일성 30주기에 "김정은 따르는 길, 김일성 소원 실현" 중앙일보13:29북한이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를 하루 앞둔 7일 추모 분위기를 띄우는 동시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독려하는 분위기다. 선대 지도자와 김정은이 같은 반...
-
나경원, '김여사 문자' 한동훈·원희룡 공방에 "패배 브라더스" MBN13:29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둘러싼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 공방에 대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