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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설날 김포 해병대 방문...“적 도발 시 완전 분쇄" 경기일보20:5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청룡의 해 설명절을 맞아 해병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 최전방에서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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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날 해병대 찾아 장병 격려… “적 도발 시 선조치, 후보고” 세계일보20:47“설 명절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장병들 덕분에 국민들과 우리의 가족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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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가 뭐길래···올 상반기 열리나 경향신문20:45올 상반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李强) 중국 총리,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한국서 만나 나란히 손을 맞잡는 광경을 연출할 수 있을까. 한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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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정권 탄생 책임론' 친명-친문 갈등, 참 부끄러운 일" 뉴시스20:4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10일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갈등이 급격히 고조되는 것을 비판하며 "참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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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련장 사격장 장비 살펴보는 윤 대통령 뉴스120:42(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 다련장 사격장을 방문해 장비 보고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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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SBS20:39<앵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여당 의원들은 부족한 군의관 인력을 늘리기 위해서도,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를 만들어서 장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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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싶으시죠?”...윤 대통령, 설 맞아 해병대 격려 방문 매일경제20:39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설을 맞아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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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과 작별인사하는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인 10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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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2사단 다련장 사격장 찾은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 다련장 사격장을 방문해 부대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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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해병대 장병들 향해 '엄지 척'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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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해병대 2사단 장병들과 '셀카'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인 10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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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들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 장병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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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근무 장병 격려하는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의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설 연휴기간 당직 근무중인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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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들과 파이팅 외치는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병대 2사단 장병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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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지휘통제실 찾아 발언하는 윤 대통령 뉴스120:38(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인 10일 해병대 2사단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0/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