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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쩐의 전쟁 / 구독자 수가 껑충? 채널A19:26[앵커] Q. 여랑야랑, 정치부 안보겸 기자와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죠. [쩐의 전쟁], 각 정당들이 보조금 얘긴가요? 네,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15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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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클린스만 또 저격 "감독으론 0점…위약금은 정몽규 사비로 줘라" 아이뉴스2419:25[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을 "0점짜리"라고 평가하며 해임을 거듭 요구했다. 홍 시장은 9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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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언론 접촉 늘린다…간담회 추진 검토 채널A19:23[앵커] 대통령실이 신년 대담 방송 이후 추가적인 언론 소통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이전 박근혜, 문재인 정부 때처럼 대통령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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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해병대 격려 방문…"적 도발시 단호·압도 대응" 한국경제19:22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설을 맞아 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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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거 티 내는 거냐?"···한동훈 얼굴에 묻은 '연탄 검댕' 진실은 서울경제19:20[서울경제] 국민의힘에서 진행한 설맞이 연탄 나눔 봉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쇼'라며 견제에 나섰다. 지난 8일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설을 맞아 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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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조치 후보고, 적에 압도적 대응"...해병대 2사단 방문 YTN19:19윤석열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해병 청룡부대를 방문해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해병대 2사단은 6·25전쟁 때 당시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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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해병대 격려 방문한 尹…“장병들 덕분에 국민들 안심하고 생활” 쿠키뉴스19:19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설을 맞아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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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토리] '코리안 드림 로드' 그 위대한 여정을 따라가다 연합뉴스19:18(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평화를 위해서는 종교, 이념, 지역 등의 차원을 뛰어넘어 인류라는 공통된 가치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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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발표에 “잡탕밥” 반발…이준석 지지층 “탈당” 채널A19:18[앵커] 어제 전격 합당 선언을 한 제 3지대는 벌써부터 시끄럽습니다. 성향이 다른 세력들이 합치는 만큼 잡탕밥이란 비판부터, 탈당하겠다는 지지자들의 반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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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날 해병대 장병 격려…"적 도발시 망설임 없이 압도적 대응" [뉴시스Pic] 뉴시스19:15[서울=뉴시스]박미영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설날인 10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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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명-비명 나누는 건 죄악” 채널A19:14[앵커] 민주당은 설 이후 불거질 공천 잡음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친명과 비명을 나누는 건 죄악"이라면서 단결하자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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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훈련 지원' 해병 요청에‥윤 대통령 "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 MBC19:13윤석열 대통령이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부대로 불리는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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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생 살리겠다” 총력…공천 쇄신 고심 채널A19:13[앵커] 정치권의 시선은 설 연휴 이후로 쏠려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은 경제와 민생 공약에 힘을 싣고 있는데, 내부적으론 연휴 직후부터 본격화 될 공천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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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설맞이 해병대 격려 방문…"적 도발 시 단호·압도 대응" 지시 SBS19:12윤석열 대통령이 설을 맞아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0일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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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강남·부천 놓고 ‘밥그릇 지키기’ 신경전 채널A19:11[앵커] 결국 밥그릇 싸움입니다. 인구 수에 따라 지역별 의석수를 조정하라는 선관위 권고에 '단 한 석도 손해볼 수 없다'고 버티고만 있으니 논의는 제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