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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그 강을 또 건너는가 [김종성의 '히, 스토리'] 오마이뉴스07:03[김종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신기자 신년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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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퇴‥'회칼 테러 협박' 6일만 MBC07:03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아침 7시쯤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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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尹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 폐지’ 환영…재산권 투표로 지켜야” 헤럴드경제07:02[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4·10 총선 경기 성남시 분당을 지역의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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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07:02[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소득세는 성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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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경시' 트럼프 복귀시, 방위비 분담·북핵 등 격랑 속으로 뉴스107:02[편집자주] 2020년 대선 패배에 이어 2022년 중간선거 책임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집중됐을 때만 해도 정치인으로서 그의 시간은 다 된 듯 보였다. 높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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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리 KBS07:00[속보] 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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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20일·수) 연합뉴스07:00▲ 소통관 기자회견 박원석 새로운미래 대변인, [전병헌 후보, 제22대 총선 서울 동작갑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09:00) 박원석 새로운미래 대변인, [진예찬 후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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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퇴…윤 대통령, 사의 수용 데일리안07:00윤석열 대통령이 20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황상무 수석은 최근 일부 대통령실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언론인 회칼 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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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北 순항미사일 ‘화살’···美 토마호크 뺨친다는 초저공 비행능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서울경제07:00[서울경제] 1991년 걸프전 이후 미국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발사를 신호탄으로 전쟁을 개시하고 있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 모두 그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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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퇴 한국경제TV07:00[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해 물의를 빚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황 수석 사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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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SBS Biz07:00[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오늘(20일) 사퇴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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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엔 있고 총선은 없다?..尹 찍은 2030男 왜 안보일까[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07:00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대선에서 6070 노년층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2030세대가 4.10 총선에서는 마음을 뚜렷하게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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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대전일보07:00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로 전했다. 황 수석은 지난 14일 언론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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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서울신문07:00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MBC를 포함한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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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YTN07:00윤석열 대통령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