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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설날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제국주의 위협을 막아낼 사상의 방패"[문지방] 한국일보12:00편집자주 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설날이 주말인 탓에 짧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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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생사의 문턱 잠시 헤매었기 때문일까, 올해 설 특히 남달라" 데일리안11:5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진년 설날을 맞은 10일 "가족들과 일상에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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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에 한파…국민 통합하는 정당 책임 다할 것" 더팩트11:55"윤 대통령 부정 평가 확산…민생·경제 챙겨 희망 드릴 것"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설날을 맞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당으로 책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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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명·친문 구분짓기, 이간계 경계”…임종석 호응 한겨레11:5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내 단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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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여야 비방전..."민생 강조하면 힘든 건 네 탓'' 경기일보11:44설 명절인 10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얼마 남지 않은 총선을 의식, 서로 날센 비난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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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1490여명…남성이 6배, 50대 최대 전자신문11:424·10 총선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남성이 여성보다 6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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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1,492명..영호남 쏠림 '극명' kbc광주방송11:424·10 총선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남성이 여성보다 6배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남에서는 국민의힘,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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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역구 이동' 실험, 이번엔 성공할까[국회기자 24시] 이데일리11:40[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민의힘이 4·10 총선을 60일 앞두고 후보자의 지역구 재배치에 돌입했습니다. 영남 중진 의원이 처음 대상이 됐습니다. 부산·경남(PK)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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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폐쇄한 ‘평양 유미’, 디올백 메고 킹크랩 먹방하며 복귀 경향신문11:39북한을 선전해오다가 계정이 폐쇄됐던 ‘평양에 사는 유미’가 다시 유튜브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이름을 바꾼 뒤 명품 가방을 들고 킹크랩 등을 차려 먹는 영상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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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날 맞아 경제·민생 강조…총선 지지 당부도 더팩트11:35"더 나은 내일 위해 경제 살리고 민생 살필 것"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민의힘이 설날을 맞아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고 오는 4월 예정된 총선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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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킹크랩 먹는 ‘유미’… 채널 폐쇄해도 또 나타난 北유튜버 동아일보11:34북한 유튜버 ‘유미’가 새로 만든 채널을 통해 2024년 새해맞이 모습을 소개했다. 킹크랩이 올라간 밥상 등 북한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산다는 식의 체제 선전에 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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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준연동형 유지, 총선 혼란"·野 "명품가방 진상규명" 대전일보11:34설날인 10일 여야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면서도 상대 당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언제나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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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재성 "목표는 '격차 해소'…西부산 키우겠다" 아시아경제11:30파란 목도리에 파란 야구점퍼를 입고 나타난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53)의 첫마디는 '유튜브'였다. 부산 사하을에 출사표를 던진 뒤 유권자와 소통할 방법을 고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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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메시지‥여 "경제·민생 살필 것" - 야 "희망 드리고 미래 준비" MBC11:28설날이자 총선 60일을 앞둔 오늘 여야는 논평을 내고 경제와 민생을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유례없는 세계적인 복합위기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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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 '명품백'… 설에도 상대 약점 파고든 여야 한국일보11:27여야는 설 당일인 10일에도 서로의 약점을 파고드는 공격을 이어갔다. 4월 총선이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3지대 통합신당 출현 등으로 유동성이 커지면서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