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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통일 불가' 발언에…민주당 "위험한 발상 강력 규탄" 한국경제15:3631일 더불어민주당은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의 위험한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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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비대위, 출발부터 막말 늪 허우적...검증 실패 대명사" 대전일보15:35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를 겨냥, "막말의 늪에 빠져 출발부터 허우적댄다"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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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정은, 남북 적대적 관계 규정… 尹, 위기 국면 책임져야" 머니S15:34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 비서의 발언을 강력규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사진=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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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인력 1만 4천명 공급...비자 확대 추진 SBS Biz15:30정부는 조선업종 전문인력비자(E-7) 확대 등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협업을 통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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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경우 자진사퇴에 "'인사참사 시즌2' 한동훈 비대위답다" 뉴스115:25(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가 과거 노인 비하 발언으로 국민의힘 비대위원직을 사퇴하자 "검증 실패의 대명사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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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조선 영토 평정 대사변 준비…통일 성사 불가"(종합2보) 뉴시스15:25[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 전쟁이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현실적인 실체라고 밝혔다. 또한 더 이상 통일은 될 수 없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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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해 첫날 '김대중·노무현' 묘역 참배… 다음날 문재인 만난다 머니S15:2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이재명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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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소방차 출동하면 '녹색불'로 바뀐다 한국일보15:22내년부터 제주에서 소방차 등 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할 때 교통신호를 우선적으로 녹색불로 바꿔 골든타임을 단축시킨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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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 비판 경청할 것…즉시 바꿔 나가겠다" 한국경제15:22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미래는 온전히 국민의힘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면서 "결연한 의지를 갖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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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통일 성사 불가" 발언에 여야, '강력 규탄' 이구동성 데일리안15:21여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통일 가능성을 일축한 발언을 두고 "명백한 도발이라며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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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 비판 경청하며 바꿔 나가겠다” 쿠키뉴스15:19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다”면서 “국민의힘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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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정은, '남북 근본적 전환' 선언…"적대적 국가관계" 연합뉴스TV15:17<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는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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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투 코리아' 공식 선언…남북 '특수성' 부정하고 '전쟁 상대'로 규정 뉴스115:15(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투 코리아'(two Korea) 체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한민족'이라는 특수성을 띤 남북관계의 고유 성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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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년사 "국민 비판에 즉시 반응...국민의힘부터 변화" YTN15:15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해 당을 바꿔나가겠다며 변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1일) 신년사를 통해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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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정은 위험한 발상...남북관계 긴장 더 고조" YTN15:15더불어민주당은 남북을 적대적 관계로 규정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