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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핵무기 증강 계획” KBS17:08■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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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 비판 경청,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 시사저널17:07(시사저널=박성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해를 앞두고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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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고향민에 출마 시사 문자...퇴직 후 정계로 한국경제TV17:06[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추석 때 총선 출마 의향을 내비친 문자를 고향 사람들에게 보내 논란을 일으킨 현직 부장검사가 결국 사직서를 내고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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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못하는 사람" 박정훈 대령,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오마이뉴스17:06[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쓰는 코너입니다. <편집자말> [김도균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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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남북은 동족 아닌 적대적 국가관계"...대남노선 변화 예고 YTN17:04[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은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국가관계라고 규정했습니다.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나온 발언인데, 향후 대남 노선의 근본적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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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정은 위험한 발상...남북관계 긴장 더 고조" YTN17:04더불어민주당은 남북을 적대적 관계로 규정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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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목소리로 "김정은 도발적 망언‥북한 적대행위 강력대응 할 것" MBC17:04남북 관계를 '적대적 관계'라고 규정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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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다음주 공관위 구성 전망 아시아경제17:0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주요 지도부 인선을 마무리한 데 이어 총선을 대비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한다. 당헌·당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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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민경우 사퇴, 인사참사 시즌2"… 與 "'내로남불' 민주당과 달라" 세계일보17:03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30일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비대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지 하루 만이다. 민 전 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비대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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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 디지털타운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 선정 헤럴드경제17:03[헤럴드경제(장성)=박대성 기자] 전남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디지털 공공서비스 성과공유회에서 ‘디지털타운 조성 우수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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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한동훈은 등판, 이준석은 창당, 그런데…민주당은? SBS17:03※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Y6YdpRdVwlB ] 26일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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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대남노선 근본적 변화' 강력 규탄…위협 압도적 억제" 뉴스117:01(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정부는 북한이 연말 전원회의를 통해 핵·미사일 고도화 방침을 밝히고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것에 대해 "강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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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2%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부적절”[신년여론조사] 경향신문17:00국민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도입 법안’ 거부권 행사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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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경우, 책임지고 자진사퇴···'내로남불' 민주당과 달라" 서울경제16:59[서울경제] 국민의힘은 31일 '노인 비하' 발언으로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가 비상대책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한 데 대해 "반성하고 책임질 줄 아는 국민의힘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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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0 ‘한동훈vs 이재명’ 막오른 대권 전초전 서울신문16:59오는 4월 10일 총선까지 100일이 남은 갑진년 새해 1월 1일부터 여야 대표는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양쪽 모두 화두는 혁신과 단합이다. 다소 모순된 목표지만 혁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