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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 대남전단 및 오염물 풍선관련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이데일리09:34[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연계해 북한 대남전단 및 오물 살포 풍선 등 ‘북한 추가도발’로부터 시민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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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민주당, 오늘 2+2 회동‥22대 국회 원구성 협상 재개 MBC09:3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22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이어갑니다. 회동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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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2+2 회동'…상임위 배분 협상 진척 있을까 머니투데이09:32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일 '2+2 회동'을 열고 상임위원장을 배분하는 원구성 협상을 이어간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추경호 원내대표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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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 오물 풍선…서울시, 초동대응반 가동 쿠키뉴스09:32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서울 곳곳에서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전날인 1일 밤 9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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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더 거칠고 독해진 22대 국회…시작부터 전운 연합뉴스TV09:30[앵커] 22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 첫날부터 여야는 특검법을 놓고 충돌하며 험난한 4년을 예고했는데요. 더욱 비대해진 거대 야권과 이에 맞선 여당의 대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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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이르면 3일 출범… 전대 논의 본격화 머니S09:29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는 3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룰을 본격 논의한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추경호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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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SBS 주차장에도 오물풍선…북한산 '려명' 꽁초도 SBS09:271일 밤 10시쯤 야근을 서는 당직 근무를 하던 중 불청객을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북한이 날려 보낸 이른바 대남 오물풍선입니다. SBS 목동 사옥 주차장에서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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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사람은 의원 아닌 국민?”...한동훈 회심의 카드 ‘지구당 부활’ 매일경제09:27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20년 전인 2004년 폐지된 ‘지구당(地區黨)’을 부활하자고 주장했다. 지구당 부활은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숙원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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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고위 당정협의회…고물가·군안전사고 등 논의 머니투데이09:25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물가동형과 최근 발생한 군 안전사고, 의료개혁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뒤 처음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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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오물 풍선 벌써 3차례...다양해지는 도발 양상 YTN09:25■ 진행 : 이승휘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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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탄자니아·에티오피아 정상과 회담 KBS09:2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탄자니아·에티오피아 정상과 잇따라 회담을 가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먼저 오늘 오후 용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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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훈콘텐츠 공모전 개최…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 뉴스109:21(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28회 보훈콘텐츠 공모전'의 출품작을 오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다 함께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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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아프리카 외교에 속도… 탄자니아·에티오피아와 정상회담 조선비즈09:19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탄자니아·에티오피아 정상과 오·만찬 회담을 2일 진행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사미아 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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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석 참석…"성과 쟁취에 전력" 뉴시스09:18[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 신입생들을 향해 성과 쟁취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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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오물 풍선 밤새 날아와...개수도 이전보다 많아" YTN09:18북한이 사흘 만에 이른바 '대남 오물 풍선'을 또다시 흘려보낸 가운데, 군 당국은 북한이 이전보다 도발 범위를 더 키운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른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