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尹, 박력 있는 리더…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국민일보23:49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오랫동안 봐왔던 분이고, 박력 있는 리더”라며 “그 누구보다 성공...
-
외교부, 화성공장 화재 외국인 피해자 지원..“유가족 입국 편의 제공” 파이낸셜뉴스23:47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24일 ...
-
한미, 25~27일 서울서 방위비 분담 4차 협상 YTN23:46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가 내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부는 주한미...
-
정명근 "모든 자원 총동원해 사고 수습 최선 다할 것" 오마이뉴스23:45[최경준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경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 ...
-
당권경쟁 본격화…한동훈발 '해병 특검 발의' 두고 공방 연합뉴스TV23:41[앵커]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 반 한동훈' 구도로 흘러가는 분위긴데, 특히 한 전 비대위원장이 띄운 해병...
-
누더기에 기생충, ‘김정일 교시’까지…오물풍선 속 북한 민낯 KBS23:36[앵커] 북한이 최근 4차례에 걸쳐 천 6백여 개의 오물 풍선을 살포했는데요. 정부가 일부 내용물을 분석해 봤더니, 누더기 옷에 기생충까지, 북한 내부의 열악한 생활...
-
이재명 연임 위해 당대표 사퇴…“희대의 정치코미디” KBS23:36[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한 사퇴로 보이는데 이른바 '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
-
막 오른 국민의힘 당권 경쟁…당정관계·특검법 입장차 KBS23:36[앵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오늘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한달 간의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해병대원 특검법이 전당대회 쟁점으로 급부상하며, 당권 주자간 논쟁...
-
여 “분하고 원통하지만” 7개 상임위 수용…이번 주 원 구성 마무리 KBS23:36[앵커] 한 달 넘게 이어진 국회 원 구성 대치가 국민의힘이 법사위와 운영위 등 주요 상임위원장 대신 민주당이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마무리 수...
-
'채 상병 특검 청문회' 여야 설전..."무법천지" vs "외압 규명" YTN23:34[앵커] 지난주 민주당 등 야당이 단독으로 연 '채 상병 특검법안' 입법청문회를 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증인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
-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화성 화재 현장 방문...구호 활동 총력 당부 YTN23:33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국인 1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싱 대사는 오늘(24일) 밤 11시...
-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올해 다섯 번째 YTN23:28북한이 밤사이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띄웠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밤 9시 반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떨어진 풍선을 발...
-
北 "러 군대와 함께 있을 것"...우크라 파병 시사? YTN23:27[앵커] 러시아와 동맹 수준의 조약을 맺은 북한이 군 최고위급 인사를 내세워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 군대와 함께 있...
-
화성 화재현장 둘러본 뒤 나오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뉴스123:27(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화재현장에 도착해 현...
-
화성 화재현장 도착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뉴스123:26(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4.6.24/뉴스1 kkyu6103@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