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안보실, '정체불명 소포' 관계부처 상황점검 회의 YTN23:43대통령실은 타이완을 거쳐 전국 각지로 배송된 정체불명의 우편물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3일) 오전 11시부터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
-
여야, 이번 주 '수해 대책 TF' 가동 ...7월 국회도 충돌 불가피 YTN23:36■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송태영 충북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배종호 세한대 교양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
-
[7/24(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김남국, 제명 쉽지 않을 것"…민주당 내부 내로남불 '꿈틀' 등 데일리안23:36▲"김남국, 제명 쉽지 않을 것"…민주당 내부 내로남불 '꿈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제명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코인 논란은 인정...
-
6년 전 정치편향 무마에 쓰인 "교권침해"…서이초 비극에도 동상이몽 디지털타임스23:24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2년차 새내기 여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선택을 한 원인이 '교권붕괴'라는 중론이 형성됐지만, 해법을 두고 묘한 엇갈림이 관측되고 있다. 교육...
-
[단독]“해병대 현장지휘관 ‘물속 수색 어렵다’ 상부보고 했지만 사단서 밀어붙였다” 문화일보22:48경북 예천 내성천 수해 현장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없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숨진 고 채수근 상병이 소속된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포병부대 대대장 이하 지휘관...
-
野의원 수해 중 베트남 출장 비판 커지자 하루 만에 귀국 매일경제22:39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이 23일 의원 외교 일정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하루 만에 일정을 접고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
-
6·25전쟁 참전 22개국 대표단 우리나라 찾는다 YTN22:34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국 정부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수호를 위해 함께 싸운 22개 ...
-
정전 70주년...자유·평화 지원하는 국가로 우뚝! YTN22:31[앵커] 오는 27일은 한반도에서 포성이 멈춘 지 70년을 맞는 날입니다. 유엔의 도움을 받아 자유를 지킨 우리나라는 참전국 용사들에 대한 끊임없는 보은과 함께 평화를...
-
北 "청년 자원입대 줄이어" '전승절' 분위기 띄우기 YTN22:28북한이 '전승절'이라고 주장하는 오는 27일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군 자원입대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승의 축포가 터져...
-
北, '핵 위협' 속 순항미사일 발사...연쇄 도발 준비? YTN22:28[앵커]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던 북한이 어제(22일)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통상 다음 날 그 목적과 결과를 알리던 것과는 달리,...
-
베트남 출장 민주당 의원 조기 귀국 결정… '수해 중 의원외교' 논란 한국일보22:25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이 23일 의원 외교 일정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가, ‘수해 중 해외 출장’ 지적에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박정, ...
-
與 "호우 시작된 날 野 베트남 출장...상식적인가?" YTN22:22국민의힘은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일부 의원이 베트남 출장을 간 것에 대해 집중호우가 막 시작된 날 떠났다는 게 상식적인 일이냐고 비판했습니다...
-
수해 속 민주당 의원 4명 베트남행..."수교 30주년 기념" YTN22:22전국적인 폭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박정, 최기상, 윤...
-
與 "폭우현장 대응에 집중"...野 "재난예방 패키지법 추진" YTN22:19[앵커] 전국에 거센 비가 내리면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수해 대책 협의회마저 미루고 현장 대응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재난예방 패키지법'을 비롯해 수해 관...
-
여야, 교권 침해도 '네 탓'...괴소포까지 '책임 공방' YTN22:19[앵커]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 이후 여야는 '교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원인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괴소포 사건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