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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IP4 협력 확대···"미 대선·우크라 전쟁 등 논의" [뉴스의 맥] KTV20:28최대환 앵커> 앞서 보신 리포트에 이어 다음 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소식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태영 기자, 먼저 나토 정상회의가 무엇인지 살펴보죠. 조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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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한동훈 "원풍 불기 시작? 느껴지지 않아...元 급하더라도 차분히 가야" YTN20:28◆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4년 7월 5일 (금요일)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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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 조사? 법과 원칙대로 할뿐"‥"삼권분립 근본 부정" MBC20:28[뉴스데스크] ◀ 앵커 ▶ 검찰 내부의 이런 분위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검사만 법대로 하냐면서, 국회도 법에 있는대로 하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방탄을 위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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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진 채 해병 특검법…여당 "거부권 명분 강화" SBS20:27<앵커> 어제(4일) 통과된 채 해병 특검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보다 더 세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여권은 내용을 따져봤을 때 거부권을 행사할 명분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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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법 후폭풍…'여야 네 탓' 국회 마비 SBS20:24<앵커> 채 해병 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22대 국회 개원식에 이어 다른 국회 일정도 줄줄이 취소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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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8일부터 방미···3년 연속 나토정상회의 참석 KTV20:18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8일 방미길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의 나토회의 참석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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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건희 여사 문자 방점은 ‘사과’…총선 결과 더 나았을 것” MBN20:16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내용은 명품백 의혹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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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與 청년최고위원 본경선 진출 중앙일보20:13국민의힘은 7·23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가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후보 등 4명으로 압축됐다고 5일 밝혔다. 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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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사실과 달라, 사과 어려운 사정 강조한 취지" 대전일보20:12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5일 김건희 여사로부터 명품백 의혹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 의향이 담긴 문자를 받았으나 답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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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앞두고 문자 공개…"사과 취지"vs"아니다" 공방 SBS20:09<앵커> 이 내용은 이한석 기자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김건희 여사 문자 보낸 시기 무슨 일이? [이한석 기자 : 지난 1월 중순인데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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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에 "전대 개입 잘못돼" YTN20:09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이 '대국민 사과' 의사를 피력한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무시했단 논란을 두고, 전당대회에 이런 식으로 개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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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신임 日 대사 접견..."역지사지로 현안 슬기롭게 관리해야" YTN20:09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5일)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 국교 정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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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근무중 사망한 신병…육군, 선임 1명 모욕혐의로 경찰 이첩 연합뉴스20:07(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은 경기도 모(某) 부대 일병이 경계근무 중 숨진 사건을 민간경찰에 이첩했다고 5일 밝혔다. 육군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일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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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한동훈 문자' 더 있다‥누가, 왜, 지금 공개했나? MBC20:07[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여사 문자 이슈가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는데 국민의힘 출입하는 손하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손 기자, 먼저 잠깐 물어보자면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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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 묵살' 파문…전대 주자들 맹공 SBS20:06<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20일 정도 앞두고 이른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여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전에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