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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개천절에 갈라진 한민족? / '김건희 여사 논문' 뒤늦은 필적 조사? 채널A19:59[앵커] Q. 여랑야랑. 김민지 기자의 휴가로 정치부 최선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주제 보시죠. '갈라진 한민족?' 오늘 한민족의 하늘이 열린 개천절인데요. 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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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짐 빼는 사이버사령부..연쇄 이전에 111억 원 또 든다 MBC19:58[뉴스데스크] ◀ 앵커 ▶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이곳에 있던 군 시설들이 연쇄이동을 하고 있는데요, 북한의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사이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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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거부당하자 이메일로..'문재인 조사' 두 차례 통보했다 JTBC19:57[앵커] 저희가 어제(2일), 감사원이 서면조사를 통보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세세하게 다 전해드리지 못한 게 있습니다. 전화로 통보했다가 거부를 당하자 다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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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대단히 무례한 짓"..대치 정국 심화 SBS19:57<앵커> 서해에서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살펴보고 있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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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최종 종착지가 문재인"..여 "전직 대통령 성역 아냐" JTBC19:56[앵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전현 정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한 사실이 어제(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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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국감 증인 줄줄이 불출석.."도피성 출장" 비판 MBC19:55[뉴스데스크] ◀ 앵커 ▶ 내일부터 국회에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감사에선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이 주요 쟁점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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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조사 통보에..민주 '극한 반발' 이유는? MBC19:55[뉴스데스크] ◀ 앵커 ▶ 정치팀 김재경 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 기자,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은 지금 검찰도 수사를 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하나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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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개발 비리에 불법후원금 의혹까지.. 국힘, 이재명 '사법리스크' 총공세 디지털타임스19:54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국정감사 도마에 올릴 태세다. '이재명 성남시' 시절과 연루된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성남FC 불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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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역 없는 감사.. 문 전 대통령도 예외 아냐" MBC19:52[뉴스데스크] ◀ 앵커 ▶ 국민의힘은 정당한 감사에 성역은 없다며 조사를 거부한 문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역시, 이전 대통령들에게도 질문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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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년 전 무산된 공공의대 설립 재추진 채널A19:51[앵커] 쌀 강제 매입법, 노란봉투법 등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번엔 공공의대 신설을 밀어붙일 계획입니다. 의료계 반대로 지난 정부 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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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조직개편 추진..尹 정부, 여가부 폐지·동포청 신설 채널A19:49[앵커] 윤석열 정부가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대선 공약대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재외동포청을 신설합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키고요.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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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감사원, 文 서면조사 통보..文 정부 수사 어디까지 갈까? YTN19:49■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서성교 건국대 특임교수,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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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단히 무례한 짓"..민주, 감사원 집중포화 MBC19:49[뉴스데스크] ◀ 앵커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하면서 현 정부와 전 정부 사이에 또 하나의 전선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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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김건희 의혹' 국민대·숙대 총장들 출국..국감 회피" 한겨레19:40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국민대·숙명여대 총장 등이 “국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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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1 경쟁률 뚫고..외교관후보자 40명 최종합격 헤럴드경제19:39[헤럴드경제] 외교관후보자로 올해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은 3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월 시작된 2022년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