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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who stabbed DP chief Lee Jae-myung sentenced to prison 코리아중앙데일리12:26The 67-year-old man who stabbed Democratic Party leader Lee Jae-myung with a knife in January was sentenced to 15 years in prison Friday. The Busan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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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장군 하극상 혐의로 직무 배제…軍 수사 중 세계일보12:26국방부 직할 부대인 국군 정보사령부의 장군 1명이 상관에게 하극상을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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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청원 110만…홍준표 “박근혜 탄핵 전야제 같은 정국 걱정” 헤럴드경제12:25[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거대야당의 폭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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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8~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취소…채상병특검법 여진 지속 아시아경제12:24여야는 오는 8일과 9일 계획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취소했다. 배준영 국민의힘·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오전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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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진호,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보도에 "명백한 거짓"…결백 주장 데일리안12:24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냈다가, 본경선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명백한 거짓"이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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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석달째 20%대 답보…긍정 26% 부정 64% [한국갤럽] 중앙일보12:22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제22대 총선 이후 석달 째 20% 초중반대를 답보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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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읽씹' 의혹에 '총선책임' 공세 …한동훈 "왜 이시점에?" 뉴스112:20(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문자를 받고도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권 주자들이 배신자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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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P 올라… 총선 후 3개월째 20% 중반대 [한국갤럽] 서울신문12:20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2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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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 강행에 개원식 무산…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연합뉴스TV12:19[앵커] 해병대원 특검법 통과 후폭풍이 거셉니다. 사실상 야당 단독으로 법안이 통과되자 정국이 급랭하면서 오늘(5일) 예정돼있던 22대 국회 개원식도 무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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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폐기처분된 사람" 저격한 김재원 "홍 시장도 용도 오래 가지 않아" JTBC12:19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연일 저격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 -- 홍준표 대구시장 외부의 이상한 얼치기 데리고 와서 당을 망치고 또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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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구서 ‘박정희 영화’ 관람… 나경원·윤상현, 수도권 당원 간담회 문화일보12:18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5일 오후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전통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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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서 만난 한동훈-오세훈… ‘약자와 동행’ 협력 주목 문화일보12:18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쪽방촌’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생선조림과 된장찌개 등 메뉴로 50여 분간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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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사과’ 한동훈이 뭉갰나… ‘총선책임론’ 여당 전대 쟁점 부상 문화일보12:18국민의힘 당권 주자 한동훈 후보가 지난 1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와 그 이상도 하겠다” 등이 담긴 문자를 5차례 무시한 것으로 5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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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간다, 걱정된다” 매일경제12:18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거대 야당의 폭주, 일부 당 대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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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과하겠다” 김여사 문자 무시 의혹…한동훈 “사적인 방식 부적절” 매일경제12:18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한동훈 후보가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었을 당시 ‘명품 가방 문제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