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오르는 22대 첫 국감…'끝장'vs'방탄' 여야 격돌 연합뉴스TV05:44[앵커] 제22대 국회 첫번째 국정 감사가 오늘(7일)부터 시작됩니다. 하루 전부터 야당은 '끝장 국감', 여당은 '방탄 국감'이라 날을 세우면서 주도권 싸움을 시작하는 ...
-
친한계 만찬, 어떤 말 오갔나? 한동훈 "당 어려운 상황, 믿고 따라달라" 머니투데이05:4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도운 이른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했다. 당대표 취임 후 이같은 만찬회동은 처음이다. 한...
-
[단독]국가기관 내부도 '중국의 눈'…국산 둔갑한 CCTV 3만대 머니투데이05:30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CCTV(폐쇄회로TV) 약 3만대가 전국 국가 주요시설과 군부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에 설치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늘 돌입…"책임 국감"vs"끝장 국감" 뉴스105:15(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 폭주를 끝장내는 '끝장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으...
-
여당, 4표 이탈로 균열 확산…야당, 이 틈새로 尹탄핵 맹공 중앙일보05:02‘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에서 발생한 최소 4개의 여당 이탈표로 시작된 여권의 그늘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른바 친한계 의원 20여명...
-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 3번…與 "탄핵폭주, 망나니 칼춤" 중앙일보05:0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해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 이 대표는 5일 인천 강화우체국 앞 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지원 유...
-
22대 국회 첫 국감 시작…김여사·이재명 의혹 정면충돌 연합뉴스05:01(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을 올린다. 올해 국감은 다음 달 1일까지 26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 802곳을 대상으...
-
[단독] “북핵 탐지 수준 높이겠다” 울릉도 수십억 장비 4년 방치 중앙일보05:00북핵 탐지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울릉도에 설치한 국산 핵 탐지 장비가 제 기능을 못 한 채 4년간 방치되다시피 하다 최근 성능 검사를 이유로 회수된 것으로 나타...
-
[오늘의 국회일정] (7일, 월) 뉴스105:00(서울=뉴스1) = ◇국회의장 09:20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국회접견실) 10:30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접견(의장집무실) ◇국회사무총장 08:40 주간업무...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월) 뉴스105:00(서울=뉴스1) = ◇대통령실 -대통령 동남아시아 3개국 방문 ◇국무총리실 -총리 통상업무 ◇감사원 -원장 통상업무 ◇외교부 -장관 10:00 국정감사 -1차관 10:00 국정감...
-
"민원업무 공무원 56% '악성민원' 경험…1건당 30분넘게 시달려" 연합뉴스05:00(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민원 업무를 맡는 공무원 절반 이상이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통화나 면담 등을 끈질기게 요구하는 이른바 '악성 민원'을 겪어봤다는 조...
-
"작년 불법 스팸메시지 41억건…5년만에 3.4배 늘어" 연합뉴스05:00(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지난해 우리 국민이 받은 불법스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약 41억 건에 달한다는 분석이 7일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단독] 키오스크 급증에도 관련 장애인 지원 예산은 삭감... 후퇴하는 '디지털 격차해소' 한국일보04:31'디지털 격차 해소'를 강조한 윤석열 정부에서 관련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오스크 보급이 급증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
-
조국 "나훈아·남진 팬들도 싸워...'이재명 대통령' 원하면 혁신당 비판 멈춰야"[인터뷰] 한국일보04:30"특정 정당이 독점하고 있는 지역 정치 구조를 깨기 위한 첫걸음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밝힌 10·16 재보궐선거 등판 이유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지역구는 더...
-
400억원, 억소리 스미싱 피해 폭증…뒷짐만 진 통신사 머니투데이04:30정부 당국의 불법 스팸에 대한 규제 강화 의지에도 불구하고 스미싱(문자 결제사기) 피해가 올해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