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이 의원 "정부, 2022∼2023년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454억 썼다" 연합뉴스07:00(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지난해 유치에 실패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 사업에 정부가 2022∼2023년 2년간 453억7천7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감 시작…'표류 한 달' 여야의정협의체 어디로 가나 아이뉴스2407:00[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지난달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최초 제안으로 시작됐던 여야의정협의체 논의가 한 달째 공전 중이다. 최대 쟁점인 2025년 의대 증원 백...
-
[인터뷰] 김종민 “민주당·조국혁신당 모두 한계…단순히 정권교체만 외쳐선 안 돼” 시사저널07:00(시사저널=이원석·변문우 기자) 지난 9월1일 김종민 의원은 소속 정당이던 새로운미래(현 새미래민주당) 탈당 소식을 전격적으로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과...
-
"삼성전자, 작년 장애인고용부담금 236억원…민간기업 1위" 연합뉴스06:47(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민간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7일 밝혔다. 장...
-
"하이브, 3년간 굿즈 매출 1.2조…'판매횡포' 과태료 300만원" 연합뉴스06:30(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가 '아이돌 굿즈' 판매로 지난 3년간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
-
[단독]'불한당'은 현실?…교정시설 내 범죄 매년 증가, 5년간 5983건 머니투데이06:30최근 5년간 교도소·구치소 등 교정시설 내 범죄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
-
"올해 국감스타는 누굴까?"...the300 '국감 스코어보드' 주목 머니투데이06:13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오늘(7일)부터 약 한 달 간 실시된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국감에서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등 정...
-
"운전보조장치 믿다 '쾅'…ACC 교통사고로 최근 3년 15명 사망" 연합뉴스06:01(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설정된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 보조장치인 적응형순항제어(ACC) 작동 중 교통사고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
국힘, 오늘 원외당협위원장 연수…한동훈 오찬 주재 뉴스106:01(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150여 명은 7일 국회 도서관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오전 특강은 나경원 의원이 '슬기로운 당협위원장 생활'을 주...
-
'1인당 문화예술 예산' 경기도 꼴찌…1위 제주도의 1/3 수준 뉴스106:01(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경기도민 1인당 문화예술 예산은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 인구 1인당 혜택을 누리는 문...
-
[단독]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14년째 증가세···감시 인력 '태부족' 서울경제06:01[서울경제] 성범죄 이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 수가 14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범률이 높은 성범죄자를 중심으로 전자발찌 착용자 수가 큰 ...
-
野, 10월 재보선 '따로 또 같이'…인천·부산 '동맹', 호남 '혈투' 뉴스106:01(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화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과 혁신당은 10월 재보선에서 '따로, 또 같이...
-
민형배 "국립예술단체 공연 86%는 서울서…울산 가장 적어" 연합뉴스06:00(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립발레단 등 국립 예술단체의 공연 10건 중 8건은 서울 열리는 등 지역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7일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
-
[단독]10명 중 7명은 대법원 가도 '꽝'…'선원 구하라법' 상고도 기각 머니투데이06:00# '선원 구하라법(선원법·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 서영교 대표발의)'은 2021년 1월 거제 앞바다에서 어선을 타다 목숨을 잃은 고(故) 김종안씨 사망보...
-
지난해 받은 불법 스팸메시지 41억건…"5년새 3.4배 늘었다" 중앙일보05:49지난해 우리 국민이 받은 불법스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약 41억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