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공격사주' 김대남에 "용납 못해···기강 바로 세울 것" 서울경제09:34[서울경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자신에 대한 공격을 사주한 의혹을 받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기강을 바로세우겠다.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
-
노소영·노재헌, 국감 출석요구에 무응답…법사위 "동행명령 검토" 연합뉴스09:31(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 ...
-
안철수 "46개 기관서 ODA사업 2천개…목적성 없이 무분별 추진" 연합뉴스09:29(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정부 부처와 기관 40여곳에서 2천개에 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들 중 적지 않은 사업이 목적에 안 맞게 무분별...
-
'친한계' 박정훈 "만찬회동 의원 20~21명 참석…향후 더 많아질 것" 이데일리09:29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마친 후 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친한(동훈)계의 6일 만찬...
-
최고위회의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뉴스109:27(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최고위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뉴스109:26(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최고위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뉴스109:26(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재보선 관련 발언하는 추경호 뉴스109:26(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한동훈·친한계 만찬 회동…"이대로면 지선·대선 어려워" 이데일리09:25[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의원·인사들과 만찬 회동을 했다. 이들은 최근 현안을 놓고 대화를 ...
-
[영상] 박찬대 “한동훈, 윤 대통령 괴이한 정치와 결별·특검 협조하라” 한겨레09:25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제라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괴이한 정치와 결별하고 특검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 ...
-
최고위회의 주재하는 한동훈 대표 뉴스109:25(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최고위서 대화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뉴스109:22(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7/뉴...
-
한동훈 "민주당, 재보선 정치선동의 장으로 쓰고 있어" 뉴스109:22(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한동훈 "민주당, 재보선 정치선동의 장으로 쓰고 있어" 뉴스109:22(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
-
한동훈 "민주당, 재보선 정치선동의 장으로 쓰고 있어" 뉴스109:22(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7/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