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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3천 년 전 성직자 추정 유해 발굴…"강력한 지도자였을 것" SBS08:15남미 페루에서 3천 년 전 안데스 지역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페루 안디나통신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루 문화부는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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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틈에 주사기 쓰윽…미국서 층간소음 이웃집에 화학 테러 JTBC08:13미국 플로리아주 아파트. 한 남성이 계단으로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 있습니다. 잠시 뒤 현관문 앞에 몰래 쪼그려 앉더니 문틈 사이에 주사기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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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3천년전 성직자 추정 유해 발굴…“강력한 지도자였을 것” KBS08:13남미 페루에서 3천년 전 안데스 지역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루 문화부는 현지시간 26일 성명을 내고 “북부 카하마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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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폭등으로 ‘쇼핑 천국’ 된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생활고 세계일보08:12남미 우루과이의 쇼핑객들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에 몰려갔다.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환율이 대폭 상승한 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27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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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리고진 사망 공식 확인 "유전자 분석 결과 일치" MBN08:12【 앵커멘트 】 러시아 당국이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습한 시신 10구와 탑승자 명단의 유전자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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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빈부격차' 있다?...비만치료제, 美뉴욕 부유층 거주지서 최다 사용 파이낸셜뉴스08:12자료사진. pixabay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에서 오젬픽 등 비만 치료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비만율이 가장 낮은 곳으로 파악된 부유층 거주 지역인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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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일본 오염수, 전문가들 '안전' 의견…일부 '영향 예측 못해'" SBS08:12영국 BBC방송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련, 전문가들이 타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압도적으로(overwhelmingly) 방류가 안전하다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모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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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인학교엔 돌·대사관엔 항의전화"…日 경비 태세 강화 뉴스108:11(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로 중국 주재 일본 학교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발생하면서 일본 당국이 경비태세를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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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장관, 중국 방문 일정 시작... "미중 수출통제 실무그룹 출범" 한국일보08:10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양국 간 무역 문제를 다룰 실무그룹 출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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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은 '인종 범죄'…빛바랜 명연설 MBN08:08【 앵커멘트 】 주말 미국 전역에선 인종혐오에서 비롯된 총격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60주년을 기념하는 날, 흑인 3명이 목숨을 잃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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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연설 60주년에 인종혐오 총기 난사… 미국 사회 충격 쿠키뉴스08:08“나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미국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연설로 유명한 워싱턴 행진 60주년을 기념하는 집회가 열린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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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잡스가 만든 PC, 경매서 3억원 낙찰…334배 뛰었다 중앙일보08:05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약 50년 전 자신의 차고에서 처음으로 만든 개인용 컴퓨터(PC)가 경매에서 약 3억원에 낙찰됐다. 50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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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 백악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연합뉴스TV08:05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재미 동포들이 현지시간 27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벌였습니다. 집회에는 해외촛불행동 회원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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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에 얼어붙은 중·일…기시다 친서 전달도 좌절 뉴스108:05(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던 연립 공명당 소속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가 계획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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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후보 우려 속 "내가 더 낫다" 한국경제TV08:0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토론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견제가 가속하고 있다.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