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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군기, 평양 도착…교섭 위해 추가 고위급 관리 파견 가능성 -교도 뉴스123:29(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방북 일정을 수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 군용기가 북한 평양 국제공항에 1일 도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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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cm, 오른쪽 볼 흉터"…윤세준씨 실종, 日언론도 나섰다 중앙일보23:24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20대 청년이 56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도 이 청년의 실종 사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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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노트북·PC 수입 제한 삼성·애플 등 타격 불가피 매일경제23:09인도 정부가 자국에서 랩톱과 태블릿, 개인용 컴퓨터(PC) 등을 판매하는 기업들의 제품 수입을 사실상 금지했다.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의 생산시설을 인도로 이전시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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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만지지 말라"···호주 해변 '의문의 거대 원통' 정체 밝혀졌다 서울경제21:00[서울경제] 지난달 호주 서부 해안에 떠밀려 온 거대한 원통형 물체의 정체는 과거 인도가 우주로 쏘아 올린 위성 발사체의 잔해로 확인됐다. 1일(현지 시각) 미국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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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립여당 대표 방중 사실상 결정…시진핑과 면담 추진 뉴스120:55(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야마구치 나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가 오는 28~30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통신은 3일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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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노트북·PC·태블릿 수입 즉각 제한" 한국경제20:53인도가 3일부터 노트북과 PC, 태블릿 수입을 제한했다. 인도 현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을 막론하고 중국 등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다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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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만들어라" 인도, 노트북·PC 등 수입 제한…삼성·LG는? 한국경제20:48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도가 3일부터 노트북과 PC, 태블릿 수입을 제한했다. 인도 현지 생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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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업체 음식에 '독극물' 주입한 中 식당 주인…CCTV에 딱 걸렸다 한국경제19:28중국에서 한 식당 주인이 경쟁 식당의 음식에 독극물을 몰래 타 이를 먹은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3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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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주목하는 인도…SMR '큰장' 열린다 한국경제18:25인도가 국영 기업이 주도하는 원자력산업에 민간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차세대 원자력발전 기술인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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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챗GPT 규제 윤곽…"원작자 프로필 인증 도입" 한국경제18:24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국제적으로 규제하려는 방안의 윤곽이 처음 나왔다. ‘원작자 프로필(OP)’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거짓 정보 확산과 저작권 침해 등의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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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난 16층 건물서 뛰어내린 주민들... 카자흐스탄서 매트리스로 구조 디지털타임스18:10카자흐스탄 알마티의 16층짜리 아파트 화재에서 불길을 피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는 사람들을 주민들이 매트리스로 받아내 전원 구조했다. 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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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나고야 시장이 강백호?…日 '세계 코스프레 서밋' 대대적 홍보 뉴스117:18(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코스튬 플레이어(애니메이션이 또는 게임 캐릭터의 복장을 따라 입는 사람)들이 몰리는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23'이 일본 나고야시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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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기업 올해 설비투자 20% 증가…"코로나 전 수준 회복" 뉴시스16:5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올해 일본 대기업의 설비 투자가 20% 증가해 코로나 사태 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3일 일본정책투자은행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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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식당 음식에 독극물 슬쩍, 10명 식중독…CCTV에 잡혔다 뉴스116:52(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경쟁 식당의 음식에 독극물을 주입해 이를 먹은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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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죄’ 고노 담화 30주년...일본 “계승 변함없어” 한국일보16:45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와 반성의 뜻을 밝힌 ‘고노 담화’ 발표 30주년을 하루 앞둔 3일 “담화 계승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