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청년 대상 문화유산·관광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 연합뉴스10:32(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는 이달부터 3개월간 아세안 국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3 한·아세안 문화유산 ...
-
'영토 야욕' 드러내는 중국의 남해구단선 도발...격분하는 동남아 [아세안 속으로] 한국일보10:30편집자주 2023년 2월 한국일보의 세 번째 베트남 특파원으로 부임한 허경주 특파원이 ‘아세안 속으로’를 통해 혼자 알고 넘어가기 아까운 동남아시아 각국 사회·생활...
-
중국 ‘외국발 해킹 유관기관 협력 좋아 잡았다’ 강조 문화일보10:15베이징=박준우 특파원 얼마 전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지진모니터링센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했던 중국이 자국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성공적...
-
'죄다 오르네' 日 휘발유 170엔대...15년만 최고 파이낸셜뉴스10:13【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11주 연속 올라 15년 만에 L당 176엔을 넘어섰다. 3일 FNN프라임온라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
-
"중국 공안인데 체포영장 나왔다"…中유학생 상대 보이스피싱 日서 기승 뉴스110:09(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일본 경시청은 일본 내에서 중국 유학생을 상대로한 보이스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
日증시, 美증시 하락 부담에 매도 우위…닛케이지수 1.01%↓ 뉴시스10:00[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1.84포인트(1.01...
-
美국무부 "中방첩법 우려…시민들 서로 감시하도록 장려" 뉴스109:57(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국 당국이 개정된 반간첩법(방첩법)을 지난달부터 시행하면서 인민들에게 간첩 신고를 당부한 가운데, 미국은 관련 법안에 대한 우려를 ...
-
EU, 오늘부터 일본산 수입규제 철폐…노르웨이 등 유럽 확산될 듯 뉴시스09:5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도입한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 조치가 유럽에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지...
-
일본 재무관, 우크라 방문…"양국 경제·재정 협력 강화 합의" 뉴스109:49(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일본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
-
"정치언어 잘 몰라" 김은경 혁신위원장 '노인폄하' 오늘 공식 사과 강원도민일보09:44춘천을 방문해 “교수라서 정치언어 잘 몰랐다”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노인폄하’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민...
-
태풍 '카눈' 한반도 안오지만 폭염 부추겨... 일본서 2명 사망 강원도민일보09:36중국 육상으로 향하던 제6호 태풍 ‘카눈’의 이동경로가 일본 가고시마 방향으로 틀어진 데 이어 내일인 4일 오후까지 현위치에 정체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 영향에 이...
-
미증시 급락에 아증시 일제 하락 출발, 닛케이 1.05%↓ 뉴스109:28(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증시가 영국계 신평사 피치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일제히 하락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3일...
-
태풍 강타한 일본 오키나와…2명 사망·58명 부상 한국경제09:21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에서 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다쳤다. 3일(현지시간) 공영방송 NHK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키나와섬 북부 오기미 ...
-
中관영 "韓 개발 상온 초전도체 믿지 않지만 사실이었으면" 뉴스109:08(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중국 관영언론은 한국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만약 개발에 성공했다...
-
연봉 2억 맞벌이 '파워커플', 日 저출산 키 될까 파이낸셜뉴스09:06【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에서는 부부가 각자 연봉 700만엔 이상을 받는 맞벌이 가구를 '파워커플'이라고 부른다. 일반 세대보다 소비가 활발하고, 6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