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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머니] N번방 암호화폐 추적자 "맹신 말고 데이터 투자하세요"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SBS Biz08:51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하고 싶다면 '가치 판단'과 '데이터 분석'부터 ■ 비트코인 시장 장기적 우상향 전망 ■ ETF로 가격 10배 오름세 예상 ■ 이더리움 투자자 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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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리터당 1642.6원..전주대비 0.8원 올라 아시아경제08:50[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휘발유 판매가격이 5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8원 오른 164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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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만에 살아있는 수산물 산지에서 집 앞까지" 아시아경제08:47[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살아있는 전복을 산지 직송으로 바로 다음날 새벽까지 고객의 현관 앞에 배송하는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쿠팡은 완도에서 고객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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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반등 헤럴드경제08:44[헤럴드경제] 5주 연속 하락했던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하락과 상승 모두 폭이 일주일간 ℓ당 1원 내외여서 보합세로 읽힌다. 25일 한국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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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재산, 도박하는 아들 말고 외손자에게 주고 싶습니다" [더 머니이스트-정인국의 상속대전] 한국경제08:34아들에게는 한 푼도 물려주기 아까운 차가훈씨 차가훈 씨는 슬하에 딸 하나 씨와 아들 두나 씨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와는 몇 년 전에 사별했습니다. 차가훈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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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열심히 모았는데 잘못 생각했다. 망했다"..30대의 후회 한국경제08:09# 30대 후반 A씨는 되도록 대출을 적게 받기 위해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알뜰살뜰하게 살며 3억원을 모았다. 하지만 최근 대출규제가 쏟아지면서 "잘못 생각했다. 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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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에게 인기있는 과일? 까기 쉬워야죠! 헤럴드경제08:04[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거나, 껍질채 먹는 과일이 뜨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늘고, 귀차니즘 문화(극단적 편리함)가 확산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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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쌀 막걸리 발효 공법 '주종발효 시리즈' 리뉴얼 출시 머니S08:03SPC삼립이 ‘주종발효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 (SPC삼립 제공)SPC삼립이 ‘주종발효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 ‘주종발효 시리즈’는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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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나라 돈 마구 뿌려대다간 '잊힌 계층' 만 늘어난다 중앙일보08:00━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87) “프랑스의 귀족 자제 두 명이 사냥을 하려고 브르타뉴로 떠난다. 열흘 정도 묵을 요량으로 여인숙을 잡는다.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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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맛있다, 365일 된장·고추장·간장에 빠진 어느 MZ세대[잡썰28] 중앙일보08:00아침은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서, 점심에는 샌드위치를, 저녁에는 파스타를 먹는다. 요즘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일상적인 식생활이다. 그런데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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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거래액 1000억..애플 4년전 구형 모델 인기 끈 이유 중앙일보08:00대학생 정모(22)씨는 최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20만원대 스마트폰을 중고로 구입했다. 그는 “쓰던 스마트폰이 구동이 잘 안 돼 중고기기를 알아보다가 용량도 크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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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 중앙일보08:00━ [요지경 보험사기] A씨에게 화재보험금 청구서를 받은 보험사들은 처음부터 보험사기 냄새를 맡았다. 충남 금산군에서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2018년 3월 초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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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내가 갈게"..하루 7명의 '전관'이 공정위 직원과 접촉 머니투데이08:00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이 지난해 공정위 출신 로펌·대기업 임직원 등과 접촉한 건수가 1626건으로, 하루 평균 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공정위 내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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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진정세 美 vs 전기·우유값 모두 오른 韓[뒷북경제] 서울경제08:00[서울경제] 한 주간 경제뉴스의 속살을 한꺼풀 벗겨보는 뒷북경제입니다. 이번주에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한국전력이 지난 23일 4분기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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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캐시백 다음달 시행..배달앱 등 비대면 결제 허용 뉴시스08:00기사내용 요약 내주 세부 시행계획 발표…1인 최대 月 10만원 환급 배달앱 소비분 인정…백화점·대형마트·명품은 불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2개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