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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대동맥 '공동구', 최첨단 기술로 지킨다 KBS21:55[KBS 대전] [앵커] 도심 지하에는 상수도와 전기, 통신선 등이 연결된 공동구로 불리는 긴 터널이 있는데요. 이 시설에서 사고가 나면 도시 전체가 마비되기 때문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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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흥망사] 소니 트리니트론 TV의 영광과 몰락 IT동아21:36[IT동아 김영우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화제를 부른 제품들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성능, 기능, 디자인 등)은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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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왜 이래..뽀로로에 성인물 송출, 재생 끊기고 싱크 오류 '관리부실' 경향신문21:31[경향신문] 가입자 1000만명 규모의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잇단 서비스 품질 문제와 방송 사고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웨이브가 제공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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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앱으로도 열차 예매·발권됩니다 경향신문21:30[경향신문] 앞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 T’와 ‘네이버 지도’를 통해 열차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모바일 승차권 예약은 한국철도공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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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나왔는데.." 텃밭서 아이폰12에 밀린다? [IT선빵!] 헤럴드경제21:29[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지금 분위기라면 갤럭시S21도 아이폰12의 기세를 막기는 힘들 겁니다 ” (통신업체 관계자) 아이폰12의 기세가 놀라울 정도다. 전세계 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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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왜 삼성보다 성과급 적냐" 삼성 반도체는 "왜 TV보다 적냐" 조선일보20:34지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성과급 지급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월 29일 국내에 근무하는 임직원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연봉의 50%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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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뱃돈으로 내쳐라" 디지털화폐 선수치고 나섰다 조선일보20:33지난 26일 오전 10시, 중국 선전시 룽화(龍華)구 시민 10만명의 스마트폰엔 “당첨을 축하합니다! 보내드린 링크를 따라 디지털 위안 앱을 다운받으세요”라는 안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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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상생 발전에 힘 쏟는 보안 업계 디지털타임스20:26보안 업계에 '상생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업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스타트업을 지원해 보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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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위성 독자 개발국' 성큼.. 기술 경쟁력 강화나선다 디지털타임스20:26우리나라가 올해 중대형 위성 독자 개발국으로 면모를 다지기 위한 도약에 나선다. 당장, 내달 20일 '차세대 중형위성 1호' 발사와 함께 대형 위성인 '정지궤도 공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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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국립암센터,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협력 디지털타임스20:26제약바이오산업계의 항암제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립암센터와 신규 항암치료제의 효율적 개발·실용화 및 희귀 난치암 극복을 위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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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원팀에 웹케시·크리니티 신규 합류 디지털타임스20:26KT 클라우드 원팀에 웹케시 그룹, 크리니티가 새로 합류했다. 산학연 22곳이 뭉쳐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게 됐다. KT는 클라우드 원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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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실적 게임사들 "쉿!".. 이익공유제 타깃되나 전전긍긍 디지털타임스20:18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게임업계가 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수혜업종으로 분류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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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합치고 팔고.. 체질개선 나선 통신사 디지털타임스20:03SK텔레콤, KT 등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탈통신, 디지코(디지털기업) 전환을 위해 연초부터 구조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 KT가 자회사간 합병에서부터 ,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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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유업 반등할까..회복 조짐 보이는 지표들 디지털타임스20:02[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저앉았던 석유제품 수요·공급 관련 지표가 지난해 12월 개선세를 보이며 올해 정유업황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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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도 또 '집콕명절'..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 디지털타임스19:52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도 거리이동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