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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우체통] 방 한칸을 집이라 부르는 세상에게 강원도민일보00:05‘편지도 기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강원도민일보 편집부가 지난해 런칭한 ‘편집기자가 운영하는 펀(FUN)집숍’에 이어 올해 독자들에게 띄우는 ‘KADO 우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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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조용필·임영웅, 한국 가요사 최고 남자가수"...'우리가 몰랐던 임영웅 이야기' 파이낸셜뉴스00:02'우리가 몰랐던 임영웅 이야기' 출간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을 집중 탐색한 도서 '우리가 몰랐던 임영웅 이야기'(한스미디어)가 나온다. 28인의 전문가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