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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민경훈, 빠니보틀에 "여친 두고 장기 여행 가는 법" 물어[Oh!쎈 포인트] OSEN22:05[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빠니보틀이 여자친구 존재에 대해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7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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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담아가려 했다"…'리우 영웅' 조기성, 천천히 마지막 역영[파리 패럴림픽] 뉴시스22:05[파리=공동취재단]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수영 3관왕을 차지했던 '한국 장애인수영의 신화' 조기성(28)이 패럴림픽 무대 마지막 역영을 펼쳤다. 조기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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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서진, 父와 목욕탕 못 가는 이유..."아버지 등 밀어주고 싶었는데"('살림남2') 텐아시아22:05[텐아시아=조나연 기자]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아픈 비밀을 30년 만에 알게 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문경으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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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홍콩내 기업에 “일상활동 보안법 걸릴 수도” KBS22:04미국이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홍콩의 국가보안법 시행에 따른 사업 활동상 위험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AFP 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를 비롯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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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추석 연휴...문 닫는 응급실 대책은? YTN22:04[앵커] 평소보다 환자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문 가능한 응급실 정보를 공유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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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YTN22:04[앵커] 입장을 내지 않으면 2026년 이후 증원문제에 대한 협상도 없다는 정부의 압박에 의료계도 전면 백지화를 강조하며 맞섰습니다. 양측이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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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 고시텔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MBC22:04경기 오산경찰서는 고시텔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중국인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오후 9시 반쯤 경기 오산의 한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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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포토]강하게 티샷 보내는 윤이나 에스티엔22:03[이천=STN뉴스] 손진현 기자=2024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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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없는데" 박서진, 父 손주→며느릿감 공격에 '당황'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22:0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손주, 며느릿감 공격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문경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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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포토]인사하는 윤이나 에스티엔22:03[이천=STN뉴스] 손진현 기자=2024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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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포토]강하게 티샷 날리는 이다연 에스티엔22:03[이천=STN뉴스] 손진현 기자=2024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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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머리 위, 무릎도 꿇었는데 ‘탕탕탕’… 러, 항복한 우크라군 또 총살 세계일보22:03러시아군이 지난달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항복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그 자리에서 살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CNN이 6일 보도했다. 무릎 꿇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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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유현조, 메이저 대회서 첫 승 기회...무빙데이에 1타 차 단독 선두 나서 에스티엔22:03[이천=STN뉴스] 유연상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유현조(19·삼천리)가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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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급해 그냥 갔다”…무면허운전 사고 후 현장 벗어난 50대 세계일보22:03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화물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은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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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예뻐하는 거야”…10대 제자에게 1년 넘게 ‘몹쓸짓’한 코치 세계일보22:03미성년자 줄넘기 국가대표 제자를 1년 넘게 성폭행하는 등 성착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20대 코치가 '형이 너무 무겁다'며 원심 판결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