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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김건희 특검, 이종호 자택 압수수색…집행유예 대가 금품 의심(종합)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9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압수수색 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이 전 대표의 자택, 차량을 압수수색 했고 이 과정에서 오는 21일 오전 10시 이 전 대표를 소환하는 내용의 소환 통지서를 압수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뉴스1 2시간 전
  • 산불 충격 가시기도 전에…이번엔 768㎜ '물폭탄' 산청, 인명 피해 속출

    19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발생한 산청 등 경남 지역에서는 인명 피해가 잇따른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남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전라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현재까지도 곳곳에 매우 강한 비가

    머니투데이 2시간 전
  • "전 군민 지금 즉시 대피하세요"···물 폭탄 덮친 산청 인명피해 또 늘었다

    [서울경제] 경남 산청군에 하루에만 3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났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주민은 산청과 밀양에서 4명에 이른다. 1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산청읍 내리 수선사 위쪽에서 난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져 2명이 숨졌다. 산청읍 부리에서는 오후 12시 35분쯤

    서울경제 3시간 전
  • 최대 480㎜ ‘극한 폭우’에 광주서 2명 실종·380여명 대피

    광주·전남에 사흘간 최대 48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19일 현재 2명이 실종되고 383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광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호우경보가 다시 발령되면서 수색 작업을 일시 중단했지만 기상 상황

    서울신문 4시간 전
  • 사흘간 500㎜ 안팎 물폭탄 광주·전남 3명 실종…침수 잇따라(종합)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 사흘간 최대 577㎜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3명이 실종되고 주택·농지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 각각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호우경보로 수색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이날 오후부터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

    연합뉴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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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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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패키지 여행 대신 친구·가족·연인끼리 가는 작은 여행이 입소문 나더라" 한국일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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