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1건 서류만 50만쪽 ‘15층 높이’… 이젠 AI가 신속·정확 심사[안전한 食·醫·藥, 국민건강 일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심사관’을 전면 도입한다. ‘K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신약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심사 인력을 확충했다. 인력, 제도, 기술의 3대 축을 전면 재설계해 규제 지연이 산업 성장을 발목 잡는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다. ◇“느림보 심사는 옛말”= 그간 식약처
문화일보 2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