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무산…"中압박"(종합)
(요하네스버그·베이징=연합뉴스) 나확진 한종구 특파원 =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아프리카 내 유일한 수교국인 에스와티니를 방문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대만 자유시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판멍안 대만 총통부 비서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세이셸,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가 예고 없이 전세기의 상공 통과 허가를 취소했다"며 무산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