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0년간 노린 이란 핵심시설 타격... “트럼프 사실상 용인”
이스라엘이 13일 새벽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이란 핵 시설과 군사 시설을 대대적으로 공습, 핵 개발 관련 시설 여러 곳이 파괴되고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 핵심 인사들과 핵 개발에 참여해 온 과학자 등 30여 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개발을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고, 종종 요인 암살이나 시설 파괴 같은 공작으로 타격을 입혀 왔다. 그
조선일보 2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