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민심 풍향계’는?…‘12·3 내란’ 이후 전국 단위 첫 지방선거
4·2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0일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부산시교육감과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을 뽑는다. 12·3 내란과 탄핵 정국에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첫 선거여서 민심의 풍향계가 읽힐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 단일후보 간 대결이고, 충남 아산시장,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선거에서는
한겨레 3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