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대선새로운소식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트럼프 "쾌유 빌어"(종합)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조 바이든(82)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4개월 만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사진=AFP)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 개인 사무실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배뇨 증상이 악화된 후 전립선 결절이 새로 발견돼 진료를 받으면서 지난 16일 이같은 진단을 받았

    이데일리 1시간 전
  • 오너 아닌데 주식 재산 수백억… 크래프톤 1~3위 싹쓸이

    시가총액 2조원이 넘는 상장사에서 주식재산 100억원이 넘는 비(非)오너 주주가 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스타 2024 크래프톤 부스. /사진=크래프톤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시총)이 2조원 이상인 주식 종목에서 주식 재산이 100억원 이상인 비(非)오너 주식 부자가 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비오너 주식 부자 1위부터 3위까지 크래프톤 그룹 소

    머니S 1시간 전
  • 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돼…의료진 “효과적 관리 가능”(종합)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로 전이됐다고 바이든 전 대통령 사무실이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측은 성명에서 “17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글리슨 점수 9점(5등급군)에 해당하는 공격적인 형태의 암(aggressive form)으로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뉴시스 3시간 전
  • 이재명 “尹정권 책임”·김문수“민주당 탓”···경제해법은 없었다

    [서울경제] 대선을 16일 앞둔 18일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경제 책임론을 두고 ‘서로 네 탓’ 공방을 이어갔지만 정작 경제 해법을 내놓지는 못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제 침체의 원인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이라는 점을 부각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민주당의 빈번했던 탄핵을 문제 삼았다. 엇갈린 진단만큼 공

    서울경제 4시간 전
  • 차기 정부 직면할 에너지정책…재생e 송배전·주민수용 문제 [산업공약 키워드①]

    편집자주 급하게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탓에 각 정당 후보들의 공약 속에도 빈틈이 보입니다. 큰 전환점을 맞고 있는 한국 산업의 미래는 땜질 처방이 아닌 자율 혁신으로 기약할 수 있습니다. 전 정부가 놓치고 있던, 새 정부에 바라는 산업 정책 방향들을 짚어봤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에너지 대전환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해결이

    쿠키뉴스 5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현장]"최수연 약속과 동떨어져"…네이버 '직내괴' 최인혁 복귀에 노조 반발 데일리안 23분 전
  • [르포]"대세 기운 것 같지만"…'정치 1번지' 수원 표심은 고민 중 아시아경제 34분 전
  • “정쟁 신물 나요. 차기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부터 살려 주세요” 신동아 2시간 전
  • [르포]"바이킹 보다 빠르네" 강하고 고른 베트남 바닷바람이 효자다 한국일보 2시간 전
  • “한번 들어오면 끝장입니다”...‘벌레 박멸’ 삼매경에 빠져있다는 인천항 [르포] 매일경제 5시간 전
  • [르포] 美 백악관 앞 메운 하얀 도복 물결…"태권도로 한미동맹 강화" 연합뉴스 5시간 전
  • [르포]PK 격전지 울산, 이번엔 ‘디비질까’···샤이 국힘 대 샤이 민주 경향신문 5시간 전
  • 105년 사이 단 세 번만 열렸다... '말러 페스티벌'을 가다 한국일보 5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