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협상판에 재 뿌린 이란 군부…"호르무즈 개방" 외무에 "어떤 멍청이"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가 하루 만에 군부 강경파가 상선을 향해 발포하며 방침을 뒤집으면서, 이란 내부의 권력 균열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외교라인이 타협 신호를 보낸 직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를 공개적으로 부인
뉴시스 3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