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종합)
(아시아 종합=연합뉴스) =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가장 먼저 행사했다. 주일 한국대사관 영사부가 있는
연합뉴스 1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