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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트럼프의 19일 푸틴·젤렌스키 연쇄통화, 휴전 돌파구 만들까(종합)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김용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순차 전화통화를 하기로 함에 따라 교착 상태인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협상에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특히 3년 3개월 가까이 진행 중인 전쟁 종식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와 엇박자를 내고

    연합뉴스 6분 전
  • "수개월 전부터 조짐 있었다"…금호타이어 화재, '예고된 인재'였나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으로 원자재 과열, 정련설비 과부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장 근무자들 사이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반복된 설비 결함이 있었음에도 조치가 미흡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생고무 특성상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고위험 공정이었던 만큼 ‘예고된 인재’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련 공정에서 불…발열·분진

    한국경제 22분 전
  • 45주년 5·18기념식 엄수…이주호 기념사엔 "기대 빗나가" 비판(종합)

    (광주=뉴스1) 이수민 이승현 기자 =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엄수됐다. 이주호 "韓 갈등·분열 깊어…광주 오월정신 가르침 필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곳곳에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고 있다"며 "45년 전 5월의 광

    뉴스1 29분 전
  • '건보 자격취득' 내국인 3만명 줄 동안 베트남 6만·中 3만명↑(종합)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저출생의 영향으로 내국인 건강보험 자격 취득자가 최근 4년 새 3만여명 줄어드는 동안 외국인 취득자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유입이 많고 보험 재정수지 적자를 기록 중인 중국인의 경우 같은 기간 약 2만7천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연합뉴스 32분 전
  •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손 잡으면 달라질까? 영화관 불편한 이야기 [넘버링+]

    # 코로나19 팬데믹에 직격탄을 맞았던 영화관 업계가 좀처럼 이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팬데믹 때 OTT가 떠오르면서 관객들이 영화를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영화관 시장에선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손을 맞잡고 '합병 열차'를 띄운 건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 하지만 영화관 업계

    더스쿠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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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국경 넘는 해충 막아라"…인천항 검역 최전선 가보니 더팩트 51분 전
  • “고통 겪다가 결국 집 나왔습니다”…금호타이어 화재 주민 대피소 가보니 매일경제 1시간 전
  • [르포] 중국산 국화부터 미국산 밀까지 정밀 검사… 수입농산물 ‘검역 관문’ 인천항 가보니 조선비즈 2시간 전
  • “폐기된 군용 낙하산·텐트가 원피스로”…코오롱FnC 래코드, 산업 폐소재 재해석한 전시 선봬 [현장] 세계일보 2시간 전
  • 병해충부터 금지식물까지…검역으로 농업피해 선제 차단 [현장] 데일리안 2시간 전
  • [르포] 곡물부터 화훼까지…국경에서 '검역'이 막는다 전자신문 2시간 전
  • 국경 넘는 수입 농축산물 필수 관문…보이지 않는 성벽 인천항 검역 현장[르포] 뉴시스 2시간 전
  • “충동, 혼자 못 벗어나”…‘청소년 도박’ 고민 나눈 학생·학부모들[르포] 이데일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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