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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오영준 "李파기환송 속도 이례적"…불소추엔 "기소·수행 포함"(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오영준(56·사법연수원 23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8일 대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과정을 두고 "조금 이례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이날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대통령 사건이 그렇게 빨리 파기환송이 되는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 질의에

    연합뉴스 2분 전
  • 윤호중 "중수청 신설·경찰국 폐지…음주운전 사과·갑질 근절"(종합2보)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행안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는 검찰 개혁의 가장 기본인 원칙"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것에 대해 동의하느냐

    뉴시스 3분 전
  • "국정 발목잡기" "갑질 여왕에 면죄부"…강선우 두고 여야 공방(종합)

    (서울=뉴스1) 박소은 임윤지 기자 = 보좌진 갑질 의혹 등으로 비판받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두고 양당의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발목잡기"라며 인사청문회 채택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이날 오후 민주당 여

    뉴스1 8분 전
  • '5선 중진' 윤호중 청문회 정책검증 집중…'강선우 갑질' 지적도(종합)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현역 5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윤 후보자에 대한 정책검증에 집중했다. 도덕성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던 다른 인사청문회와 비교해 윤 후보자의 청문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다만 국민의힘은 윤 후보자 자녀의 위장전입 등 의혹과 자료 제출에 대

    연합뉴스 9분 전
  • 김병기·송언석 입장차만 확인…"낙마는 없다" "거취 정해야"(종합)

    (서울=뉴스1) 조소영 박소은 금준혁 기자 = 여야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건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곳에서는 일정한 시기가 된다면 보고서를 채택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그렇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의 재송부 요청 절차가 시작될 것임을

    뉴스1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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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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