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선관위 기기 5%만 조사?" 부정선거에 매몰된 사람들의 인식 오류
# 보수 유튜버 사이에서나 떠돌던 '부정선거 음모론'이 대한민국을 잠식했다. 내란 혐의를 받는 대통령도, 대통령을 돕는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에 불씨를 붙이고 있다. 광화문에서도,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도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 공범이다'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심지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
더스쿠프 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