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洪 3시간 난타전 후…"국민 눈높이에 부합한 토론" "30년 정치인 경륜 돋보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인 가운데, 각 후보 캠프는 나름대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 후보 캠프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토론이 이뤄졌다"고 자평했으며, 홍 후보 캠프는 "30년 정치인의 경륜이 돋보인 토론이었다"며 자찬했다. 다만 양측 모두 상대 후보의 태도에 대해서는 적절치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
데일리안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