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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고강도 조사…"김건희 몰라"(종합)

    (서울=뉴스1) 노선웅 이세현 정윤미 심서현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을 불러 늦은 시간까지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전날(10일) 오전 10시부터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을 나란히 피의자

    뉴스1 8분 전
  • [단독]明-디올백 논란 시기, “北에 드론 최소 5번 날려”

    특검이 최근 현역 장교로부터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에 북한에 무인기(드론)를 최소 5번 이상 날려 보냈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시기였던 만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세간의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북풍 몰이’를 기획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0일 동아

    동아일보 2시간 전
  • 최저임금 고작 290원 올라…윤 정부 첫해보다 낮은 인상률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심의촉진구간을 둘러싼 진통 끝에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7년 만에 노·사·공익위원 합의로 의결됐지만, 고율 인상을 요구했던 노동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10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320원으로 합의 의결했다. 노·사는 지난 8

    한겨레 4시간 전
  • 尹만 묻어버리면 끝?…'인적 쇄신' 또 빠진 국민의힘 혁신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희숙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지만, 혁신위를 바라보는 의구심 가득한 시선은 당 안팎으로 여전한 모양새다. 1호 안건으로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당규에 명시하겠다고 나섰지만, 혁신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데다, 핵심 대목인 '인적 쇄신'이 무시됐단 점

    데일리안 4시간 전
  • 내년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노동계 반발 퇴장

    2026년도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1만30원보다 290원(인상률 2.9%) 오른 액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최저임금 논의로,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다만 인상률은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래 역대 7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민주노총은 항의하며 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하는 등 윤석열 정부 취임

    한국일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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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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