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홍해 요충지 모카 점령…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 눈앞(종합2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의 주요 도시 모카를 접수하면서, 홍해 입구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을 눈앞에 뒀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이란의 대리세력 중 하나로 꼽히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하고 홍해 선박 통항을 통
연합뉴스 4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