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용현의 '내란' 비화폰은 지금 경호처에‥검찰은 왜 깡통폰만 챙겼을까?
[뉴스데스크] ◀ 앵커 ▶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경호처에서 지급받아 내란을 지휘할 당시 사용했던 비화폰이, 다시 경호처로 넘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작년 12월 김 전 장관을 긴급체포할 당시 확보한 건 문제의 비화폰이 아니라, 김 전 장관 개인의 이른바 깡통폰을 확보했는데요. 더 의문스러운 부분은, 문제의 비화폰 관련 기록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
MBC 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