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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만에 다 바뀐 ‘두돈반’...기아 KMTV 타봤더니 [호모모투스]

    [한국경제TV 배창학 기자] <앵커> 이른바 '두돈반'으로 불렸던 군용 트럭이 50년만에 전부 바뀐 최신형 모델로 재탄생했습니다. 일반 승용차에 적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도 탑재해 장병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호모모투스 배창학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기자> 호모모투스 배창학입니다. 이곳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인데요. 오늘 소개할 차량은 기아

    한국경제TV 9분 전
  • "美 50% 부과하면 우리도 부과"…브라질, 트럼프 관세폭탄에 맞불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로부터 50%라는 초고율의 '관세 폭탄'을 맞게 된 브라질이 보복 관세 부과를 포함해 다각적인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결정의 불합리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여론전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된 현지 언론 '조르나우 다 헤코르드'

    노컷뉴스 11분 전
  • 특활비 도긴개긴… '×' 묻은 정당이 '겨' 묻은 정당 나무라는 꼴

    여야가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논란이 불거졌다. 추경안에 대통령실과 검찰의 특수활동비가 포함됐기 때문이었다. 국민의힘은 즉각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윤석열 정부 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것을 문제로 삼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고 반박했다. 대체 양당 중 누가 옳은 말을 하

    더스쿠프 23분 전
  • 경제계 "내년 최저임금 17년만의 노사 양보로 합의" 환영(종합)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경제계는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당면한 복합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사가 각자의 입장을 양보하고 조율해 이뤄진 합의의 결과"라며 환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이종명 산업혁신본부장 명의 코멘트를 통해 "경제계는 작금의 대

    뉴스1 40분 전
  • 국내 증시 사상 첫 시총 3000조 돌파…증권가, 코스피 전망 상향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증시 부양책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 주요 업종의 실적 개선 전망이 맞물리면서 증권가는 코스피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0일) 종가기준 국내 증시의 전체 시총은 3020조769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

    뉴시스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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