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새벽배송 갑론을박 본질은 '단가'…"물량·단가 현실화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조민정 기자 = 노동계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택배업계에서 새벽 배송 금지 추진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운 모양새다. 이는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지난달 22일 '택배 사회적대화 기구' 회의에서 "0시∼오전 5시 초(超)심야 배송을 제한해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최소한으로 보장하자"고 제안하자 쿠팡 노조·소비자단체들이 일할 권리와

    연합뉴스 9분 전
  • 세상서 가장 긴 475m 라면 레스토랑… 구미, '입맛'을 잇다

    지난 7일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구미라면축제 정문. /사진=고현솔 기자오래된 상가 건물 사이 한산한 거리에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음악이 퍼지며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7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역 일대는 '구미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해 투명 비닐백에 담아 메고 다녔고 라면으로 만든 이색 요리를 맛

    머니S 41분 전
  • 불발된 경주發 북미회동...김정은, 대체 뭐가 불만이었을까 [외교안보 문·지·방]

    편집자주 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지난했던 한미 간 관세 협상의 종지부를 찍었고 원자력 추진 잠수함 운용에 대한 미국의 동의를 얻는 동시에 한중관계 회복 분기점을 마련하는 등 작지 않은 성과들을 두둑히 챙겼습니다.

    한국일보 2시간 전
  • 한해 254회, 13배 늘어난 ‘도심 마라톤’···“10분 거리에 1시간 반 걸려” 불편도 급증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오모씨는 주말이었던 지난 2일 아내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으로 장을 보러 나섰다가 진땀을 뺐다. 평소 차로 10분이면 가던 시장까지 1시간30분이나 걸렸다. 이날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때문이었다. 이날 한 언론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도심을 가로지른 뒤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끝나는 마라톤 대회를 열

    경향신문 2시간 전
  • 65세 정년 연장 20%만 웃는다?..세대간 일자리전쟁 포성

    [ 코엑스마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상생협력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김정민 경제전문기자]“정년 연장은 고령자의 소득 공백을 메우고 연금 재정을 안정시키고,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방안입니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년 연장특위 회의 발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이데일리 3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세상서 가장 긴 475m 라면식당이"…농심과 함께 한 구미라면축제 '뜨겁네' 뉴시스 41분 전
  • [르포] 신라면 본고장 구미서 즐기는 이 축제···“갓 튀긴 라면 쟁여가요” 서울경제 42분 전
  • [르포] “‘갓 튀긴 라면’ 사러 달려왔다”… 도심 속 펼쳐진 농심 구미 라면 축제 조선비즈 42분 전
  • '후루룩' 케데헌 재현한 구미라면축제…부스 앞은 인산인해 [르포] 뉴스1 42분 전
  • [르포]"예금 이자의 4배"…풍력에 투자해 돈버는 태백시민들 아시아경제 43분 전
  • [르포] 국립공원 금정산, 사유지 쓰레기·무허가 영업 곳곳에 연합뉴스 3시간 전
  • “아이들은 ‘전력망 마루타’ 아닙니다”…추미애 하남 무슨 일? 이데일리 4시간 전
  • 도요타 랠리카 어둠속 질주…조용한 도시가 들끓었다 비즈워치 5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