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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조선업 호황 속 ‘청년 공백’…울산엔 외국인 노동자만 남았다

    조선업계가 10년 만의 수주 호황을 맞았지만, 현장에서는 내국인 청년 인력의 이탈과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증가라는 상반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년 감소로 외국인 노동자가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은 반면, 잦은 이탈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 겹치면서 호황의 지속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계는 최근

    쿠키뉴스 46분 전
  • 문형배 “대법원장의 ‘재판관 지명권’ 폐지해야, 대법관 증원 논의 필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23일 대법관 증원과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허용 등 여당의 사법개혁 입법 추진과 관련해 “결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전 재판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보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필요하

    문화일보 59분 전
  •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 시대… 폐쇄적 軍문화 개혁 ‘칼’ 뺀다

    5선 의원… 15년간 국방위서 활동 내란 혐의 국조특위 위원장도 맡아 안 “국민의 군대 재건, 시대적 사명” 5·16 군사쿠데타 이후 64년 만에 문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규백(64)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18~22대 민주당 5선을 지낸 중진 의원으로 대부분 의원 생활을 국방위원회에서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신문 2시간 전
  • [美 이란 공격] 이란 외무 만난 푸틴, 美·이스라엘 규탄…지원책은 '비밀'(종합)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정당한 이유 없는 침공이라고 비판했다. 크렘린궁과 타스통신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이는 절대적으로 이란에 대한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 행동"이라며 "근거도 없고

    연합뉴스 4시간 전
  • 독일 국방 "병역법에 징집조항 미리 만들 것"(종합)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 정부가 병역법에 징집 조항을 미리 만들어놓고 자원입대가 부족하면 곧바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ARD방송에 출연해 "현재 마련 중인 법안에 두 가지 규정을 명시해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때만 활성화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 병력 증강에 필요한 훈련

    연합뉴스 6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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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목돈 만들고 싶어요”...외국인들 위한 은행 점포 찾아가보니 매일경제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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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집값 급등 속 전세는 '후진'⋯왜? [현장] 아이뉴스24 2시간 전
  • [르포]병아리색 담벼락, 복도엔 미술작품…민영교도소 가보니 노컷뉴스 2시간 전
  • "젊은 의사 용하대" 소문났다, 시골 새벽 5시 오픈런 진풍경 [르포] 중앙일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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