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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전국 시간당 30㎜ 강한 비…하천 범람·침수 주의(종합)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금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 호우특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30~100㎜ △서해

    뉴스1 10분 전
  • 정비사업 수주 양극화 심화…대형사는 한강변, 중견사는 모아타운으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서 대형 건설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형사들이 한강변을 둘러싼 핵심지 수주를 휩쓸고 있는 반면 중견사들은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들은 고금리‧자잿값 인상 등으로 선별 수주 기조에 따라 압구정, 반포, 한남, 마포 등 서울

    쿠키뉴스 16분 전
  • 멋진 명함보다, 멋진 삶을 택했다[창간 기획-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대학 졸업장 아깝지 않다는 원규씨 “목수가 되려고 1년 무보수도 불사 ‘진짜 원하는 일’ 하게 돼 100% 만족”평생 먹고살 기술 찾은 수민씨 “직업군인이었던 때보다 수입 4배 ‘기술’은 AI가 위협할 수 없는 영역” 초중고 12년을 거쳐 대학을 나와 사무직으로 일하는 것. 한국 사회에서 으레 ‘안정적인 삶’ 하면 떠올리는 경로입니다. 하지만 4년제 대

    서울신문 1시간 전
  • [단독] 전세 살며 강남 재건축 투자…李내각 수십억 '부동산 달인'

    이재명 정부 초대내각의 윤곽이 잡히면서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역대 정권에서 부동산은 청문직 고위 공무원 인사 검증의 아킬레스건이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낙마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서다. 이재명 정부에선 부동산 문제로 낙마한 사례가 아직 없다. 대신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린 이들은 적잖았는데, 그 방식도 다양했다. 대표적인

    중앙일보 1시간 전
  • 동영상
    내일까지 전국 국지성 호우...오늘 밤 최대 고비될 듯

    [앵커] 내륙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전국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인데 대기 불안정이 심해 지역적인 강수 편차가 무척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남부지방은 모레까지 최대 300mm 이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 오늘 밤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YTN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아빠, 롤러코스터 탄 듯 무서웠어”… 한밤의 2시간 비행 공포 서울신문 4시간 전
  • “물폭탄 20분 만에 토사 와르르”… 매몰된 2명 주민들이 구조 국민일보 6시간 전
  • [Y르포] 72세 폐지老人의 등이 ‘悲’에 젖는다 영남일보 8시간 전
  • "파크골프가 뭐길래"⋯풍납동 주민 '부글부글' [현장] 아이뉴스24 9시간 전
  • 동영상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KNN 9시간 전
  • [현장르포] ‘D등급 옹벽’과 함께… 붕괴 위험 옆에 사는 주민들 경인일보 10시간 전
  • [르포] 폭우에 멈춰버린 일상…물폭탄 맞은 지역 가보니 대전일보 12시간 전
  • “성실 동생이었는데”… 오산 옹벽 붕괴 사고 피해자 빈소 마련 [현장, 그곳&] 경기일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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