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티메프' 불똥 튄 NHN…올해 게임·클라우드 약진 기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지난해 3분기 발생한 '티메프' 사태에 NHN이 직격탄을 맞았다.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적자로 전환해서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게임 및 클라우드에서의 약진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14일 NHN(대표 정우진)은 2024년도 연간 매출 2조4561억원, 영업손실 326억원, 당기순손실 1852억원
아이뉴스24 1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