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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강행? 사퇴?' 姜·李 여론에 깊어지는 고민…李대통령 선택은(종합)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곽민서 기자 = 야권과 일부 시민사회의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한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한 여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쳤지만 추가 의혹이 제기되는 등 사퇴 요구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강 후보자의 경우 보좌진 갑질

    연합뉴스 방금 전
  • 소각장 놓고 또 충돌…마포구 "오 시장 발언은 모욕적"(종합)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정수연 기자 =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을 놓고 이어져온 서울시와 마포구의 대립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마포구는 지난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향해 "정보 전달자 역할에만 충실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항의와 유감을 표명했다. 구는 "구청장을

    연합뉴스 3분 전
  • 시간당 92㎜, 누적 300㎜ 이상 물폭탄에 광주 도심 마비(종합2보)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최대 92㎜, 누적 310㎜에 달하는 물 폭탄이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도로가 갈라지는 등 도심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광주 도심은 주요 간선과 지선이 막히면서 장시간 차량 정체가 이어지는 등 마비 상태에 놓였다. 하늘길과 열차 편이 막히고 하천 범람 우려까지 커지면서 일부 주민은 대피하는 등 역대급

    뉴스1 6분 전
  • 野 '청문보고서 채택 전면보류'에 與 "국정발목잡기"…대치 격화(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최평천 기자 =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나흘째인 17일에도 대외정책과 후보자 자질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눈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여론이 악화한 것을 계기로 임명 불가 대상을 기존 5명

    연합뉴스 7분 전
  • “토요일까지 계속 비” 중부·충청이 위험하다… 끝나지 않은 ‘200년 만의 물폭탄’ [뉴스+]

      충남 서산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100년 빈도의 ‘극한호우’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40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집중호우의 빈도는 물론 강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을

    세계일보 8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폭우에 멈춰버린 일상…물폭탄 맞은 지역 가보니 대전일보 51분 전
  • “성실하고 착한 동생이었는데”… 오산 옹벽 붕괴로 매몰됐던 40대 빈소 마련 [현장, 그곳&] 경기일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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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한 장으로 빵·피자 산다”…불황에 뜨는 지하철 쇼핑 [르포] 매일경제 2시간 전
  • [르포] "난 업혀 와서 살았어" 119대원들에게 구조된 공주 주민들 연합뉴스 2시간 전
  • [르포]"쏟아진 물폭탄에 우산 쓰고도 다 젖어"...전쟁 같은 출근길[종합] 파이낸셜뉴스 4시간 전
  • [르포] "평생 이런 난리는 처음…몸만 빠져나와 걸어서 산 넘어 대피" 연합뉴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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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인재" 예산 둑 무너져…1시간만에 마을 통째 잠겼다 [르포] 중앙일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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