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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란 ‘약속대련’ 확인…중동 긴장 다시 수면 아래로(재종합)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의 카타르와 이라크 미군기지를 향한 미사일 공격에 대해 “사전에 경고를 받아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의 절제된 공격을 두고 ‘약속대련’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이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커졌던 중동 긴장감

    이데일리 4분 전
  • 뉴욕증시, 이란 '제한적 보복'에 일제 상승…국제유가는 7% 하락(종합)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뉴욕증시가 23일(현지 시간) 카타르 주둔 미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제한적 보복' 공격 이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곧바로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동 갈등이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돼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주가가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뉴시스 19분 전
  • "여보, 그 돈으로 주식하자" 예테크족 줄줄이 탈출…'640조' 증시로?

    기준금리 인하에 은행권 수신금리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투자처를 노리는 은행 대기자금이 13조원 넘게 불었다. 은행 이자 수익보다 '투자수익'을 노리면서 정기예금 잔액은 감소로 돌아섰고 자금은 증시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대출받아서 투자하려는 '빚투' 현상도 목격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머니투데이 19분 전
  • 조선업 호황 속 ‘청년 공백’…울산엔 외국인 노동자만 남았다

    조선업계가 10년 만의 수주 호황을 맞았지만, 현장에서는 내국인 청년 인력의 이탈과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증가라는 상반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년 감소로 외국인 노동자가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은 반면, 잦은 이탈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 겹치면서 호황의 지속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계는 최근

    쿠키뉴스 25분 전
  • 문형배 “대법원장의 ‘재판관 지명권’ 폐지해야, 대법관 증원 논의 필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23일 대법관 증원과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허용 등 여당의 사법개혁 입법 추진과 관련해 “결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전 재판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보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필요하

    문화일보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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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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